츄잉에다가만 살짝
완성 다하면 공카에도 아마 올라갈 거 같아요
여러분 이 옷 디자인 뭔지 아시죠??
저한테 있어서는 이젠 추억의 디자인이네요 벌써 4년이나 됐다니...
당시 그릴때에는 옷 구매 조항도 넣고 이 옷을 텍을 제거하면 반품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조항도 넣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
(그 당시 직업이 홈쇼핑 콜센터 상담사다보니 직업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여러분 저처럼 상담사는 하지 마세요 .... 골병생겨요...^ㅁ^
뭐 결국 어느 직업이든 골병 안생기는 직업은 없지만 말이죠
뭔가 기승전은 옷 디자인 이야기하다가 결은 여러분 상담사 하지 마세요가 되었는데 논점이 매우 어긋나버렸고
암튼 이 옷 디자인 다시 그려보려고 했는데 이 컴퓨터에 백업본이 안남아 있네용
그래서 혹시 레곰님한테 부탁을 했더니 없으시대서 원작 참조하면서 그렸습니당..
음 원래 제가 그렸을 당시에는 팔찌 부분에 천이라던가 나풀대는게 하나 더 있었던 거 같은데
레곰님께서 그리기 불편하셔서 뺀 거 같으니 그건 과감하게 삭 to the 제 했서용
암튼 그 때 그 그림은 포즈만 트레이싱 해서 그렸었는데 그림 완전 초보이던 시절이라
(지금도 초보인 건 별반 다름 없지만< 이건 그냥 느낌대로 포즈 잡았어요)
그래도 트레이싱을 하지 않아도 될 실력이 되었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완성 되면 공카에는 확실히 올릴 거고...
여기도...올릴까 말까는 고민 좀 해볼께용(????????????????)
는 바로 올리는 건 못할지라도 다른 그림 습작이랑 같이 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슴미돵
그럼 주절주절이 끝 아 이놈의 파리는 왜이렇게 나불나불 날아다니는 건지...모기약으로 안되니
브하바티 아그니써서 태워버리고 싶을 정도라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