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름하나로 도와주는 아샤..
매번 쌀쌀맞고 매정한게..
어찌 의심의 눈초리 하나 없고
자기 마을 소식은 아샤가 들려준거 외에는
암 생각 없이 돌아댕기며 조사도 안하고
폭주에 개연성이 없달까..
아샤를 그렇게 믿어서 배신의 슬픔은 잘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믿는이유는 도통이해가 안가네..
사실 이제와서라는 생각이 듬 |
allendgrayman
| L:35/A:336 | LV71
| Exp.14% 203/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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