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아오키지가 버기 원큐에 얼려버린거나 센고쿠가 그러라고 시킨거보면

해군이나 정부측도 알사람은 알았을것 같기도 함 버기의 실체를

뭐 대신 탈옥수 세력빨이 엄청나서 개인전투력 약해도 커버된다 봤으려나

해군이랑 정부가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된다고 가정하면 있을수 없는일은 아닐지도..

하기야 아오키지는 원수선출건때매 버기문제 따위 신경쓸 상황이 아니었으려나

근데 보면 최종결정은 정부가 해도 선출후보는 해군이 정하는거같은 묘사들이 좀 있음.

크로커 공석건땜시 해군이 칠무해 소집하고 검수가 거기 사람 보내서 칠무해 입후보한다거나

센고쿠가 에이스 눈여겨보고 얼마후에 에이스에게 칠무해 권유가 간다거나 하는식으로

소집은 정부가 했겠지만 어쨌든 해군 얘기는 듣는단 쪽인거 같네요. 그런식으로 회의하면 사실상 칠무해는 걍 관심 없어서 말을 안할테니까

임펠 렙5애들이 2년전 루피나 그 이하일거라 본다면

사실 뭐 패기 제대로 쓸줄 아는애 없어도 안될거 없을지도...

얘는 칠무해 7명에 세력 미포함임

저번에도 말한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그런설정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옳지만.

3대세력의 경우는 억지가 너무많고 밸런스적으로도 너무 이상하지.

결국 너도 자기딴에 밸런스 맞추기 위해

작가가 사황 4명을 한세력으로 묶은 사황이라는 하나의 세력을

모두 뭉치기 힘들다는 이유를 만들어 4개로 따로 보고 그 모든걸 필적하다고 보잖아.

실제로 밸런스 적으로도 칠무해 해군 사황1세력은 필적하지 않고.

2년후 루피등은 이미 렙6급으로 봐야죠.

칠무해나 칠무해급은 다 6으로 갔고 루피랑 비슷하거나 그 이하인 로우가 이미 칠무해였으니

거봐

네가 "독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어떻든 작가가 말한 설정은 바뀌는게 아니거든요" 라며 말했잖아.

작가가 사황 4명을 하나로 묶어 한세력이라고 언급하고 그렇게 나왔는데.

세력이라는 의미를 들어서 사황 4개를 1개의 세력으로 보는게 이상하다고 말하고있잖아.

작가가 사황 네명을 삼대세력중 "사황"에 넣었고.

작가가 말한걸 그걸 부정하고 있는게 누구임?

작가가 사황에 4명 모두 포함된다고 설정했고 그 네명이 삼대세력에서 "사황"을 이루고 있는건데.

삼대세력에서 지칭하는 사황은 사황 한명만 들어가?

주관적인 생각이 어떻든 작가가 설정하는게 바뀌는게 아니라며?

의미가 어떻든 작가가 4명에서 3대세력중 하나인 "사황"이라고 말하고있는데.

뭉쳐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작가가 설정했는데 왜 우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말은 억지여도 무조건 받아들이는게 맞다며?

작가 : 사황 네명에서 삼대세력중 사황을 이룸

너 : 사황은 못뭉치니까 하나의 세력으로 볼수 없음.

지금 요점이 이거 아님?

그런거 상관없고.

하나만 인정하면됨.

니가 세력이라는 의미를 들어.

오다가 설정한걸 바꾸고 있다는거만 인정하면됨.

오다가 4명에서 3대세력의 하나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정한게 펙트니까.

니가 작가말 바꾸면 안된다며?

니가 세력이란 단어의 뜻을 들어 작가말을 자기입맛에 맞게 계속 바꾸고있고.

니가 지금까지 한 말은 작가가말 바꾼 이유를 계속 말하고있는거 아님?

애초에 작가 말 바꾼것만 인정한다면 저딴 말 할 필요 없지.

내가 위에서 작가는 분명히 4명에서 한세력이라고 설정했다고 말했는데?

니가 작가 말 바꾼거만 인정한다면 다 인정해 드림 ㅇㅇ.

사람에 따라서 삼대세력을 다르게 볼수도 있지 ㅇㅇ.

그러니까 니 말은 오다의 표현할 방법 없어서

이상한 니가 주장하는거랑 어긋난 말을 넣었다는거임?

그냥 7대세력 하면 끝날일인데?

그리고 지금 니가 작중 언급 아니냐 묻고있는데.

니가 자기딴에 이유를 붙여 오다언급을 틀어 말한걸 내가 왜 대답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오다보고 말해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다가 말한거랑 니가 주장한거 그대로 제시해주고 있고.

니가 오다가 설정한 단어 뜻이 틀렸다면서 삼대세력 중 하나인 사황은

개개인으로 봐야된다고 말하고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다언급은 무조건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오다가 "사황 4명이 사황이라는 삼대세력중 한세력에 포함된다" 라고 말한걸 사황은 한곳에 모일수 없어서 뜻이 잘못됬으니까 하나씩 봐야한다라고 계속 단어 붙잡고 오다말 부정하고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니가 오다말 부정하는거만 인정받는게 목적이고 ㅋㅋㅋㅋㅋㅋ

니도 오다가 왜 자기 주장이랑 틀리게 설정했는지 말 못하겠으면.

제발 설명못할 오류에도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면서

자기는 멋대로 비틀고 남이 비트는건 안된다고 하지말자.

역겨우니까.

독자 한명이 멋대로 지은거겠지 ^^.

사황 한세력이 필적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

애초에 삼대세력이 필적하다를 부정하고 "해군은바다의 패권자"라는

사황과 해군본부 칠무해끼리 우열이 있다는 언급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부정하는게 누구지? ㄷㄷ

사황, 칠무해, 해군본부가 필적하다고 언급할때

사황이 한해적단만 지칭하는게 아니라 샹크스, 빅맘, 카이도, 티치를 포함하는건 알텐데?

한곳으로 소집될수 있으니 칠무해 7명을 하나의 세력으로 보는데.

해군본부는 지부 소집 불가능함?

실제로 사황들끼리 필적한다지만 흰수염 > 나머지로 묘사됬는데.

이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힘에 우열이 있는건 사실이고 작중 샹크스, 해군, 빅맘이 흰수염이 사황중 특이한 존재라고 인정했는데.

"4명"을 사황이라고 부른다.

니가 한 세력으로 조작한것처럼 4명에 한정시키면 안될일도 없음.

본부도 본부에만 한정시키고.

물론 난 대장 사황 별차이 없다고 생각해서

밸붕이라고 생각되지만 네 주장이랑 비교하고

사황충들이 말하는 밸런스로 들어가면 별 차이 없는 수준인데

넷을 사황이라 부르고 넷을 저지하는게 해군본부, 칠무해고
3대 세력은 균형을 잃으면 안된다고만 나왔지
4명이 1개의 세력이라 한적은 없는데 어떻게든 우기려는게 보임

=
http://www.chuing.net/zboard/revol_getimg.php?id=mone1&no=149391&num=29&fc=6ce661f872e2d8ba38407672a7916871

"그놈들을 사황이라 부름"
"이 네명을 저지하는게 해군본부 칠무해.
"이 삼대세력"

넷을 하나로 묶어 한개의 세력이라고 표현한게 맞음.

그것도 끼워맞추기지.

필적하다고 해도 흰수염 > 타 사황.

우위가 있는건 작중 나옴.

우위가 없다고 가정하고 끼워 맞추면 그게 맞을 수도 있었겠지만.

아니, 국어적으로 그 넷이 집단이어야 세력이 되는건 지금까지 반박한적 없잖아.

근데 오다는 4명을 한개의 세력에 넣었다는거지.

집단이라고 다 하나로 뭉쳐야함?

예를들어 임펠다운 탈옥 사건이 있다고 예로 들어봄 ( 작중 탈옥수 말고 )

탈옥수들끼리 서로 대립하거나 적대할수 있고

서로 뭉칠수도 있는데 " 한 세력 " 으로 보기에 적합한거 아닌가?

이게 적당하네.

ex ) 서구 열강 세력과 싸운다.

여기서 서구 열강은 서로 같은편이 아니고 서로 대립하고 전쟁도 함.

그런데 한세력으로 묶을수 있음.


강대한 대해적이란 공통점으로 한개로 묶는게 그리 이상한게 아님.

그래서 정상결전 결과가 어쨰됨?

핸콕은 적 도와주고있고.

크로커다일, 징베가 적대했고.

다른 칠무해가 전쟁의 승리를 목표로 빡세게 한것도 아님.

그와중에 흰수염이 적대하면 성가시다고 말할 정도의 탈옥집단이 합류했고.

이완코브와 그의 부하들, 그리고 루피까지 합류함.

홈그라운드의 이점이 있었다고 해도.

흰수염과 오즈의 희생으로 어느정도 역으로 작용함.

ex ) 츠루 : 포진을 잘못짠 것일까... 거프 : 당헀군! 포위벽은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할수도 있어!

선장이 죽고 박살난 흰수염 해적단에 비해

최대의 전력중 하나인 거프 센고쿠가 위에서 방관 역할을 했음에도 삼대장이

건재함.

어쨌든 니가 말한 " 뭉쳐지지 않는 개개인이면 세력 성립이 불가능하다 " 라는 소리의 반례는 나왔네.

여기서 부터 밸런스 문제 맞지?

사황이 서로 적대하고 대립하니까 "필적하다" 가 가능하지.

이말이 있으면 끝이지만

밑에 주장에 반박하자면

티치가 날뛴 덕도 있고

목적을 달성한 해군은 더이상 손해 감수하면서 샹크스와 싸워줄 이유가 전혀 없음.

현재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3대세력의 균열은 해군입장으로 달갑지 않지.

지금은 후좆이 칠무해를 무너뜨리려하고.

사카즈키도 사황 잡으려 하니 3대 세력의 균열을 막으려고 한다고 보임?





"그리고 서로 대립하고 적대하는 상황이니 필적할수 있다고 위에 언급"







이거면 끝임.

왜 그만둘 이유 없음?

애초에 샹크스 잡아서 세상이 혼란에 빠지는걸 원하지 않는데.

흰수염은 해적왕의 아들 에이스를 공개적으로 처형한다는 상징성때문에 상대하게 된거고 그거 없었으면 싸우길 원했겠음? ㅋㅋ

그 모든 세력이 "서구 열강" 이라는 세력을 이룬다는거 자체가

서로 대립해도 "세력"이라는 단어로 하나로 묶을 수 있다는게 성립하는거지.

세력 성립 유무를 따지는데 그게 왜 나옴?

아니, 아까부터 계속 말하고 있는데.

서로 대립하니까 힘이 비등하다는 소리가 나오는거라고.

대립하지 않고 하나로 뭉치면 대등소리 못나오지.

그리고 2년동안 별일 없이라고 헀는데 뭔일이 일어났었는지는 모르고.

해군의 통솔권자가 사황을 잡음으로서 삼대세력의 붕괴를 바라고있다는건 사실이지.

2년전과 달리 2년후 해군은 3대세력을 대하는게 다름.

아니, 서로 대립하는데 왜 통째로 하나로 묶음?

4개를 하나로 합친 힘이 아니라 4세력이 서로 대립하니까

그렇게 성립한다고.

아니, 각오의 차이라고.

삼대세력의 붕괴를 원하지 않았고
세계가 혼란에 빠지길 원하지도 않고 또 전력손실이 생기면 세계 바다의 치안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생길지도 몰라서 샹크스를 안잡고.

현재 아카이누을 딱히 유지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콩이나 오로성이 허락해 줄지도 모르고 해군본부의 의무는 "사황토벌"이 아닌

세계 치안 유지와 마리조아 수호임.

아카이누가 원한다고 쉽게 무너뜨릴수 있는게 아니지.

그러니까 사황4명이 대립하니까 그에 필적한다고.

왜 그 대사가 왜 꼭 4명 다합쳐야 필적하다가 되지?

꼭 그래야 할 이유라도?

뭔소리임?

2년후 사황과 싸우겠다고 본부 옮겼는데.

"아카이누의 각오" 라는 말과 함께.

왜 그 대사로 유추할수 있는게

1세력 = 해군본부 , 4세력 = 해군본부임? ㅋㅋㅋㅋㅋ

쉽게 무너뜨릴수 없다

이게 어떻게 해군본부 = 사황 1세력이 됨?

애초에 신임 원수가 각오를 세우며

사황이 있는곳에 본부를 뒀다는것 자체가 사황과 싸우겠다는 소리 아닌가?

4세력이 대립하니 사황 전체와 필적이 가능.

내가 아까부터 말한건데.

이게 왜 둘중하나?

4세력이 대립하니까 필적한다고 계속 말하고있는데 왜 계속

1이냐 4이냐 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는데.

4세력 전체에게는 상대가 안되고.

4세력이 서로 대립하니까 4세력과 필적하다는 소리가 나온다고.

애초에 삼대세력중 사황에 4명이 모두 포함된다는걸 알면서도 ( 반례 나왔으니 세력 언급 안한다는 개소리 ㄴ ).

사황 1세력 = 해군본부 = 칠무해 같은 소리를 지껄이는것부터 문제라고 생각은 안하냐?

내가 위에서 말했지만 충분히 3대세력의 균형은 사람마다 다르게 볼수있음.

그랜드 라인에서 차지하는 세력권으로 볼수도 있고.

니처럼 1세력으로도 볼수도있고

해군본부 + 칠무해 = 사황 4세력으로 보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내가 말한것처럼

사황이 뭉치지 않고 서로 견제하니까 사황 4세력전체에 해군이 필적한다고 볼수도 있지.

니가 자기만 작중 언급대로 받아들이고 다른 주장이 틀렸다고 해서 이 사단이 난거지.

작중 언급은 그대로 받아 들이는게 옳지만 작중 큰 오류가 있는경우

여러방향으로 받아들일수 있는게 사실인데 앞으로 그딴 개소리좀 그만하길 ^^

일단 세력이 필적 = 힘이 필적부터 확실히 증명 하길 ^^.

사황 4명이 서로 대립하는 상황이어서

정면으로 한쪽에 확 붙을일이 왠만해선 없고.

그래서 세력에서 필적하다는 소리가 나오며 균형이 유지된다.

여러뜻으로 해석할수 있지.

권력이나 기세의 힘이 미치는 범위가 필적하다던가.
EX )
사황은 그랜드라인 후반부
해군본부는 그랜드라인 전반부
칠무해 = 신세계 후반부 + 전반부 고르게 분포.
(그랜드라인에 군림하는 3대세력)

저러면 밸런스 문제가 하나도 없는데?

해군이라 치면 넘사지만 3대세력 자체가 "그랜드라인에 군림하는 세력"이라고 한정된 시점에서 저러면 니가 주장한거랑 4세력이랑 필적하는거랑 4명이랑 필적하는것보다는 밸런스 문제가 전혀 없어짐.

작중 세력이 필적한다에서 전혀 이상이 없고.

니 주장 다른데서 해봐 ^^.

밸런스상 사황 = 원수 = 대장 = 사간이 말이되냐고.

그 세력이랑 이 세력이랑 다르게 취급하면 전혀 상관 없고.

사황이 대립해서 유지가 안되면 밸런스상에 큰 문제가 생기는데.

작중 그대로 받아들여서 사황 4세력 필적 안하는건 인정할텐데?

너는 3대세력을 6세력이라 봐서 궁금증을 스스로를 납득시켰고.

나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사황 끼리 견제함으로서 4명에 필적하다가 유지되는 경우도 있다고 주장하는거지.

"사황과 해군본부가 필적하다.

왜냐하면 사황은 4명에서 서로 견제하기떄문에 "

그 뜻이 다른건 3대세력중 하나인 사황은 서로 견제한다는 특이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


참고로 난 애초에 밸런스상

해군본부 (모두 소집시) 사황 2.5세력

2년전 칠무해 사황 0.5세력
2년후 칠무해 사황 0.7세력
라고 보고 내가 지금까지 주장하고 있는건
작중 언급을 그대로 받아들였을때 성립하는 경우의 수를 이야기하고 있는거임.

내 말 맞네 ^^.

세력이 엇비슷하여 서로 맞섬.

세력 : 권력이나 기세의 힘이 미치는 범위

세력도 제대로 검색하고 오지 그랬어

사황은 그랜드라인 후반부
해군본부는 그랜드라인 전반부
칠무해 = 신세계 후반부 + 전반부 고르게 분포.
(그랜드라인에 군림하는 3대세력)

이상할게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지 좆대로 2번으로 우기고 있는거지.

난 1,2번 둘다 가능하다는게 내 주장인데 ^^.

1번이 왜 안되는데?

신세계 = 사황

그랜드 라인 전반부 = 해군

칠무해 = 고르게 분포

신세계는 사황들이 지배하는 바다 - 키드

신세계에서 황제처럼 군림 = 사황

해군은 대체로 전반부를 장악하고 있고.

후반부는 이제 막 진출 하고있는 단계지.

생각좀 하자 ^^.

칠무해가 왜 압도적인 파워와 지명도가 있어야 하며
해적들의 위협이 되어야 하겠냐

= 이것도 1번에 부합하는 이야기 ^^.

압도적인 파워와 지명도가 기세의 힘에 영향을 미치지.

ㅇㅇ. 2번도 가능하지. 난 경우의 수들을 말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