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에 구귀문 얘들이 얼굴만 좀 내밀었을때
그때 타르타로스=미래의 페어리테일 설같은게 있었는데
그 설에 댓글로 제가 달았던...
그 생각도 없이 썻던 댓글이 성지가 됬습니다.
사실 전 그때쯤에는
END는 Eternal Netral Dragon 이정도 생각해서
뭐 용들간의 전쟁사이에서도 중립을 유지하던 용과 그용의 드래곤 슬레이어 같은걸 생각했었는데
HAHA! 그런건 없더군요.
쨋든 나츠가 END라니...
역시 예상이 맞으려면 생각없이 쓰는게 잘 맞는거같습니다.
논리보다는 감과 찍기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