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소설!! 오해하지말자!!!재밋게봐주세요. 400년전..... 용왕제가 시작되기 전의 일이었다. 제레프:나츠 요즘따라 드래곤들의 움직임이 심상치않아. 나츠:아..그래 나도 느꼇다... 제레프:놈들이 움직이는걸까 나츠:선과 악이라.. 제레프:응? 나츠:들은적있어. 드래곤들은 반은 인간을 싫어하고 반은 인간을 좋아해서 서로 티격태격을한다고.. 제레프:뭐..?그럼 나츠:그래 곧 전쟁이 일어나겠지. 제레프:어쩔건데? 나츠:글쎄.. (회상) 나츠:아 따분해 뭐 재밌는게없을까 구르를 나츠:응?하늘이 어두워져가는군..뭐지? 수수께끼의 용:인간..  넌 제레프와 대등하게 싸울수있는 마도사라고 들었다.. 나츠:제레프는 내 친구다 넌 누구냐!! 이그닐:내이름은 이그닐.. 염룡의 왕이다. 나츠:그런 대단한분께서 나한테 무슨일로.. 이그닐:일주일뒤에 전쟁이있을것이다. 나츠:전쟁?무슨전쟁? 이그닐:우리 드래곤들은 여지껏 평화롭게 살고있었지.. 그리고 인간을 싫어하지않았기때문에 평화로웠었다.. 하지만 어느센가부터 우리 용들중 인간을 싫어하는 놈들이 나타나기시작했지 이제 거의 반은 녀석들이 움직이고있다 전쟁을 준비해야한다. 나츠:그런데.. 왜 굳이 우리 인간이 나서야하지? 이그닐:녀석들이 움직이면 우리만으로는 상대할수없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인간들에게 멸룡마법을 가르쳐 전력을 확정시키고싶어한다.. 즉 인간도 드래곤의 마법을 사용할수있도록한다는소리다. 나츠:그게가능해? 이그닐:가능하다 드래곤을 죽이는 마법 멸룡마법 즉 드래곤슬레이어가 되는것이다. 나츠:그래서 나보고 드래곤슬레이어가되라? 이그닐:그렇다..... (회상끝) 나츠:아무래도 도와줘야겠지? 제레프:뭐하러 그렇게까지해 나츠:놈들이 날뛰기시작하면 우리도 위험해질텐데? 제레프:다 죽여버리면되지 나츠:녀석들도 생명이야 인간을 싫어해서 그런건 죽일만큼 죄인건아니라고 개인마다 차이가있는것뿐이지 제레프:야 멍청한소리하지마 그녀석들은 드래곤이야 용이라고 인간과는 다른존재라니까!? 싫어하는게당연하지 나츠:아니 그렇지않는 드래곤들도 있는모양이야.. 제레프:뭐래니.. 나츠:인간을 싫어하는드래곤들이 날뛰게되면 그 반대인 인간을좋아하는 드래곤들이막아서게되면 전쟁이일어난다고했어. 제레프:그럼인간들은? 나츠:죽던지..맞서 싸우던지겠지 제레프:싸워?말도안되는소리구만 다 죽겠구만~ 나츠:아니 멸룡마법이라는걸 드래곤들이 인간들에게 줄줄이 가르쳐주고있다나봐 제레프:멸룡마법? 드래곤을 죽이는 마법이라...녀석들 머리좀썼군. 잠깐 너 설마.. 나츠:응? 제레프:너도 배웠냐?멸룡마법 나츠:그래 배웠지 그들을 막아야하니까 제레프:어리석은짓이래도.. 그래봐야 인간들은 아무도 알아주지않는다. 나츠:무의미한 희생은 있어선안되 난 싸운다. (그후로 1주일뒤) 쿵!! 펑!!! 주민:뭐야 무슨일이지? 주민2:저기서 괴물들이 싸움을한다나봐! 나츠:(뭐야? 벌써 시작됬다는건가? 이그닐이 한말대로 일주일이지나니까 바로 전쟁이 ..)어디죠? 주민:저기 성위야! 나츠:젠장..... (멀리서 바위 위에서 지켜보던 제레프) 제레프:결국 가는거냐 나츠.. (쿵 쿵 펑!!) 나츠:드래곤들이여!!!이제 그만해줘 더이상 날뛰지말아달라고! 그란디네:인간인가..?아직 살아남은 인간이있었나? 나츠:여기서 날뗘봐야 좋을거없잖아! 그란디네:말려봐야 소용없어요 녀석들은 눈에 보이는없어요. 나츠:당신은 인간편입니까? 그란디네:그렇습니다. 나외에도 저기에있는 용들도 전부 인간들편이지요. 메탈리카나:그래. 스키아드럼:인간.. 너도 드래곤슬레이어냐... 나츠:그렇습니다. 그란디네:어떤용에게 멸룡마법을 배웠습니까? 나츠:이그닐! 메탈리카나:이그닐이라고? 췟 그 재수없는놈의 드래곤슬레이어라고? 나츠:아무튼 이 싸움을 막아야합니다! 이그닐:나츠인가? 잘왔군 거들어다오. 나츠:네! 갑시다! 용들:크야아!~~ 나츠:화룡의 검각!! (쿵) 나츠:이런.. 비늘이 너무 단단해 ! 이그닐:조심해라! (어떤 빛이 나츠를향해 내려온다 그때.....) 나츠:으으...... 그란디네:이건.. 메탈리카나:드래곤포스인가? 그란디네:드래곤포스로인해 증폭된 마력이 이분을 지킨건가. 스키아드럼:하지만 이건.. 부담이 클거야 그란디네:네 부담이 클뿐만아니라 잘못하면.. 메탈리카나:집어삼켜지겠지 막아야되! 그란디네:이그닐 설마 그에게 드래곤포스까지.. 이그닐:아니 시간이없어서 그것까지는 가르쳐주지않았다. 메탈리카나:이런..이미늦은건가... 나츠:캬아아!!!!! (나츠의 마력이 증폭되면서 몸에 비늘이생기게되어간다.) 이그닐:나츠!!! (나츠가 날아 용들을 일격으로 죽이고있다.) 그란디네:완전 이성이 잃었어요! 스키아드럼:저렇게되면 완전히 먹혀들..?? (나츠의 몸에 이상한 마력이 흐르기시작했다.) 그란디네:뭐죠? 이그닐:이건..!! 바이슬로기아:용화인가! (나츠의 피부가 비늘로 변해가고있다.. 이때 ...) 제레프:뭐야 나츠 너.. 나츠:제레..프 날 죽여줘 제레프:뭐? 나츠:이대로 가면 난 녀석들에게 삼켜질..거야 제레프:이래서 가지말라고했던거야.. 이멍청아 나츠:제레프..너 잘난 흑마..도사라고...했지 제레프:.......... 나츠:나를 죽여줘 부탁..이다 내가 완전 변해버리기전에 빨리!! 제레프:......... 나츠:빨리! 제레프:너의 용화만 막으면 되는거야? 나츠:빨리해! 제레프:(이 책을 실험해볼까..?)아직백지지만 난 여기에 최강의 악마를 담고싶었다.. 하지만 네놈은 악마가 아니지 그래도 너를 이책에담는다면 너의 의식만은 살수있을거야. 그래도 할거야? 나츠:부탁한다 뭐든.. 내 변화만큼은 막아줘! 제레프:(솔직히 녀석의 변화를 막는건 상식적으로 불가능해) 하지만 상식을 벗어나는 힘을 보여주도록하겠다 이 쓰레기용들아! 나츠 간다! 나츠:어! 제레프:에테리아스!!악마의 서다. (나츠의 의식..영혼과 마력이 모두 책에 빨려들어가기시작한다.) 제레프:다됬다. 그란디네:멈춘건가..? 이그닐:아니 이건.. 메탈리카나:용화가 멈추질않아! 제레프:내 짐작대로인가.. 스키아드럼:뭐가말이지? 제레프:녀석들은 나츠에게 살해당했지만 반대로 그걸 역이용한거지.. 녀석들은 자신들의 마력을 담은 피와 비늘을 나츠의 몸속으로 주입시켰다... 그래서 드래곤포스를 사용하던 나츠의 몸엔 드래곤의 마력이 증폭되어있기때문에 면역력이 심하게약해지고 반대로 그 드래곤들이 주입시킨 마력은 몸속에서 나츠의 멸룡마력과 싸우자 나츠는이기지못하고 저항하지못해 비늘이나오고 몸집이커지면서 점점 드래곤이되가는거지.. 이그닐:잠깐..이거 그럼 나츠의 몸은 빈통이라는건가? 제레프:그래 말하자면그렇지..드래곤들이여 내말을 들어라 앞으로 저기 변하고있는건 더이상 나츠가아니다.. 죽여야한다... 이런.. (크아아아아아아앙) 제레프:엄청난 포효군..이건 그란디네:대단한마력이야 스키아드럼:소름이끼치는군.. 제레프(이녀석을 어떻게 조용히 끝내지) 변한 용:(크아아아아) 메탈리카나:브레스인가! 이그닐,그란디네,메탈리카나,바이슬로기아,스키아드럼:같은브레스로 반격이다! (브레스끼리 충돌) 쿠우웅.. 그란디네:그많던드래곤들이.. 이그닐:전멸.. 메탈리카나:했다고..? 스키아드럼:정말 무지막지한 브레스군.. 바이슬로기아:저런게 한번 더 터지면 지면이 남아돌지않겠군..어찌 조치를취해야되! 제레프:망할자식 난 네놈의 그 착해빠진 성격에 진절머리가난다!! (어쩔수없다 이클립스를 여는수밖에.....) 변한 용:크르릉.. 제레프:어이 거기 너 조용히 찌그러져있거라.. 지금부터 이클립스를 열거니까 (우선시간설정을 해야겠군..) 변한 용:크르릉..부우우웁 이그닐:또 브레스인가! 피해라 저거맞으면 뼈도못추려 제레프:젠장! (이클립스 시간설정기 파괴됨.) 제레프:이럴수가.. 10년에서 20년뒤의 시간으로 흘러가게하려했는데..393년? 젠장.. 이그닐:갈건가? 메탈리카나:어차피 우린 이세계에서 더이상 살수없어. 이런전쟁이있엇는데 그란디네:메탈리카나말이 맞슺니다 다들갑시다. (ㅅㅅ ㅅㅅ ㅅ ㅅ ㅅ ㅅ ㅅ ㅅ) 이그닐:여긴... 메탈리카나:초원인가...... 제레프:난 그만 가보도록하지 메탈리카나:어딜가나 제레프:말해야하나 이그닐:가라 (얼마 후..) 제레프:술식을시작해야겠군 나츠를 부활시킨다... 나의 악마로서.. (  ....       )) 제레프:이건 ..내 악마로 탄생시킬수없다는건가..?하지만 탄생은했다. 나츠 이것이 너만의 악마라는것이냐.. 순수한악마군... 그래도 넌 나의 책에서 부활시켰다.. 너의 이름은 에테리아스 나츠 드래그닐이다.. 흠 아니 오히려 에테레아스는 빼야 조용히 지낼수있겠구나. 언젠가 다시만날날이 올것이다.. 나츠... (얼마후) 나츠:하~이제 뭐하고 놀까? 이그닐:너는! 나츠:괴물이다아!! 이그닐:이름이무엇이냐. 나츠:나..나츱니다요... 이그닐:(그렇군..제레프녀석...)부모는어딧나 나츠:고아입니다. 이그닐:그랬군.. 이렇게 나츠에게 멸룡마법을 가르쳐주고 부모가 된 이그닐은 옛날의 나츠처럼 용화가 되지않게 막기위해서 자신이 나츠의몸안에들어가서 용화를 막아주는역을 했답니다. 소설 끝/ 소설은소설일뿐 !욕은 하지말아쥬세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