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놀로기아 과거
드래곤들이 인간에게 멸룡마법을 가르쳐 줬을때 그냥 소수의 특정 가문에 있는 인간에게만 가르쳐 줬을것 같음.
(멸룡 마법은 귀족들만 배웠을 것 같다)
그래서 그 소수 특정가문의 인간들이 힘이 생기니까 지 가문을 일으켜 세우려고 드래곤들을 학살하러 다녔을 것 같음
아크놀로기아도 원래 루시처럼 모험을 좋아하고 동료들을 많이 생각하는 놈이었을 것 같다
하지만 모험을 하면서 소중한 것을 많이 잃었고 자신은 그 때 약했기 때문에 수 많은 치욕을 당했을 거라고 추축한다.
그리고 아크놀로기아는 사랑을 점점 잃고 증오가 계속 쌓여져서 흑화를 했을것 같다
그래서 흑화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은 파괴 이 세상 모든 것의 파괴!! 파괴!!! 파괴!!! 라고 말했을 거라고 추측한다
그래서 아크놀로기아는 파괴왕 이긴 하지만
웬지 페테의 그 누구의 과거 보다도 슬플 것이 라고 추측한다
(그냥 추측이니깐 너무 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