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악마의열매는 겉에 깃드는것
패기처럼 두르는형식이다가 내 추측인데
여러정황상 가장 맞아떨어지는것 같더라고
우선 첫번째로 그냥 보통 사과였는데 슬라임가스에 노출되니
인조악마의열매로 바뀌었음 (사과가 살아숨쉬는것도아니고 가장자연스러운건 겉면에 노출로 악마의열매가된거라 처음생각함)
두번째로 물,해루석에 닿으면 힘이 빠지는 경우
이건그냥 단순하게 겉면과 연관지어서 피부가 해루석 물에 닿으
면 문제가생기는걸 악마의열매가 겉면에깃든다 추측
세번째로 패기를 두르면 자연계능력자 실제를 잡을수있다
이것도 패기를두른 손,무기(피부 ,검을 흑도로)로
악마의열매 겉면에 깃들었기에 타격가능
네번째로 물건에 악마의열매을 먹이는게 가능하다 는거
이건 죽었다깨어나도 물건이 악마의열매를 쳐먹을 리가없고
거의 90프로 겉면에 깃들게한다라고 확신하게된 계기
5번째는 좀 소년만화에선 상상하기 좀 그런내용인데
흰수염 죽었을때 겉면에있던 악마의열매 티치 지몸에 입힌듯해
그렇지 않고 그냥 죽게되면 피부에깃든(시체의 피부 부패) 악마의
열매 기운이 토지 양분이되고 세계수로 들어가서
세상어딘가에서 열매가 다시깃들듯
(사람이 열매먹을때 영양분 섭취마냥)
여섯째 티치몸이 이형이라는소리는 몸 어느부위가 다른사림과
다르단 건데 확실히 이러면 정신적인 건 절대아니라고보여지고
신체에 무언가 다른점으로 보는데 이이상은 추측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