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부 막판 아리마와 에토 대결에서
수사관들 앞에서 에토가 당당히 이겨서 구울들의 희망이 될 참이었는데
카네키라는 잘만 키우면 에토이상의 구울을 찾아서 아리마가 잠시 배반때린거같네요
그래서 에토가 뭐라고 하는거고 아리마는 귓속말로 잠시 물러나라고 한거고
이러면 니코가 척안의 왕으로 말했던게 틀린 말이 되는것도 아닐듯
근데 만약 이게 사실이면 척안의 왕으로 에토가 될 예정이었다는건데, 후루타한테 져서 구울들의 패배는 예정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