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 좋아, 통신이 연결됬어! 무사한 거지, (이름)짱! 바로 지금, 옥좌의 붕괴를 확인했어! 마술왕......아니, 게티아의 소멸도! 하지만 승리의 여운에 젖어있을 시간은 없어. 신전이 붕괴되고 있기도 하지만, 빛의 띠의 상태가 불안정해. 게티아가 정지해 마력을 묶고 있었던 힘이 사라지고 있어. 이대로라면 링 모양이 아니고, 본래의 상태ㅡ 대기에 차있는 마나로 확산돼. 그렇게 되면 그 영역은 흔적도 없이. 마치 초신성과 같이 폭발 한다니까! 그 전에 칼데아로 귀환하는거야! 물론 칼데아는 무사해. 내가 어떻게든 했으니까. 옥좌의 공간단층에서 성문(聖門)으로 돌아온다면, 바로 레이시프트로 전이해 줄 수 있어. 하지만 발판이 붕괴되면 넌 성문까지 도착할 수 없어. 빛의 띠가 확산되는게 먼저일지. 신전이 무너지는게 먼저일지ㅡ 어떻게 됬든 빨리 돌아와. 복잡한 이야기는, 그 후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샤르티아 마하수백 인정되면 알마델은 초신성 폭발급 위력을 대륙 지름의 열선으로 압축해서 항성급 사거리로 발사하는 대 차크라바르틴 결전병기 되는거 ㅇㅈ?
마하 수백이면 주변 ㅈㄴ 개박살나는 묘사가 있거나 아님 시간가속 등의 이능으로 가속한다는 묘사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으니 저거랑 다를바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