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트렌스포머 같은 작품 등을 제외한다면 SF쪽에서는 최강급이라고 불리웠으며, 최종 풀스펙 으로는 멀티버스 ~ 메가버스급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요즘은 어떠한 지는 모르겠으나, 여러모로 굉장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기는 합니다.
스펙의 하향등의 부분이 없다면
이와 거의 동급인 작품들이 닥터 후, 매니폴드(다운스트리머), 타임 십 등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과거에는 파순의 높던 위상에 의해서 연약한 작품(?) 이 되었기도 했습니...

일종의 비유였기는 합니다만, 파순의 당시의 메가버스 위상이라던가 있었기에 이 작품도 상대를 잘못 만났던가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
지금도 강력한 작품으로 생각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트랜스포머가 아직 있습니...!

윗분께서 써주신 부분들을 포함해시 여러모로 경이로운 세계관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
예전에 읽었을 때에는 우주를 구슬로 담구었던 영화 등이 생각나기도 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