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을 자유롭게 조종하는 것으로 과거나 미래로 이동할 수 있다 디아루가가 태어남으로써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포켓몬이다. 밝은 빛이 폼체인지의 방아쇠가 되었다. 창조신과 흡사한 이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모습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디아루가가 기라티나 한테 얻어 터진것도 오리진폼이 아니었기에 설명 가능 하고 아르세우스가 운석 맞고 뒤질뻔 한것도 분신 이었기에 설명가능 4세대가 최강 맞다니까
근데 그게 얘네 본모습이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