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억 되찾게 하려고
꿈추적을 통한 의도적인 붕괴나 정신계 초월기 같은거 일부러 맞게해서 전생 기억 깨우는거 유행했을것같음
아니면 아예 성인식같은 풍습 만들어서 특정 나이가 되면 깨운다거나 ㅇㅇ
거기에 환생할때마다 매번 다른 인생을 사니 할줄 아는것도 정말 많았을듯
첫번째 생에서 마법사 ,두번째 생에 댄스가수 , 세번째 생에 화가 등등이면 벌써 할줄아는게 몇개임 ㄷㄷ
대신 취업시장이 빡세지긴했을듯
난 전생에 어디 사업을 벌여 성공했기에 회사에 최적화된 인재고 전전생에는 개그맨이었기에 사교성 하나는 자신 있다 이런식으로 스펙 적을것도 많으니까
안해봤으면서 전생에 해봤다고 뻥카치는 인간도 생기겠지만
수많은 생을 살아온만큼 정말 다양한 속성의 마법사로 태어났을거기에 아샤같이 모든 속성 마법을 강하게 잘 다루는 마법사도 꽤 흔했을수도 있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