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그것도 없어지면 언제든지 다시 만들 수 있는 소모성 전력.우리가 생각하는 부모와 자식관계는 절대 아니란 말임.
뭐 설정상으로만 그렇지 작중에 예외인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ex.간다르바,타크사카) 그닥 와닿지 않는 설정인건 잘 아는데..
아이라바타가 설정에 충실한 나스티카라면 자식인 라크샤사를 심리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동족 나스티카를 죽이는게 더 말이 안될거 같은데..셰스도 아이라바타를 원망할 명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