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칸타
속성 : 水+滅+天
외모 나이: 20
성별 : 남성
계급: 간다르바족 라크샤샤 5단계
키 157cm 몸길이 307cm 몸무게 54kg
육탄전/재생/초월기 : 12/18/16
인간화 불가능한 부분: 치아
평소에 수라화한 부분: 하반신
수라형 : 조스 오므그+전기 뱀장어(하반신쪽)+수장룡(하반신쪽 다리)
좋아하는 것 : 누님(바티), 메나카님, 어머니(우르바시)
싫어하는 것 : 간다르바, 아버지(라자)
성격: 악기(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좋아하는 약간 록한 느낌이 드는 라크샤샤로 싸움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성격이 불같아서 툭하면 싸운다.
초창기에 태어나 아스티카의 통찰이 불가능한 개체기는 하지만 그들 중에는 어린 편이었기에 동생취급을 많이 받았다.
개인적으로 작은 키가 콤플렉스이기에 조금이라도 커 보이기 위해 하반신을 수라형으로 두고 있다.
고유 초월기 : 심판의 냉폭우뢰포
사용자 속성 : 水+滅+天
전기와 냉기, 분해 속성을 띤 광선을 입에서 발사한다.
강력한 냉기와 전기와 동시에 상대를 분해하여 상대를 소멸시키는 효과가 있다.
추가적으로 피격자의 업에 따라 1명당 10% 추가 데미지를 준다.
수라화 한정은 아니지만 초월기의 범위는 자신의 입에 크기에 따라 바뀌기에 수라화 했을때가 당연히 훨씬 크다.
이름의 어원은 시반의 다른이름인 날라칸타에서 따왔습니다.
바티의 이름 어원이 어원인지라 아버지인 라자의 이름도 모티브는 시바의 다른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