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객관적으로 보면 대단하지만 상대적으로보면 키도 작고 작가 공인 외모도 마카라보다 밀림. 우르바시, 메나카는 말 할 것도 없음.
인성 : 설명할 필요조차 없음. 마카라, 우르바시도 성질 더럽지만 최소한 종족하고 사리구분 할 줄은 알고 의리넘침.
간다르바는 인성도 나쁜데 그나마도 감정통제를 전혀 못해서 사고만치고 다님.
능력 : 마카라 한명 제외하고 전부 힘 하나 보고 달라붙은 날파리거나 비슈누의 안배덕에 있는 트루먼쇼 그 자체.
신도 홀리는 미모를 가진 우르바시나 주변에 사람 넘쳐났다는 메나카 그리고
간다르바 대신 실질적인 왕노릇까지 겸하는 마카라 등과 비교하면 힘 빼곤 봐줄게 전혀 없음.
결론 : 주변에 있는 동료들이 그냥 간다르바의 상위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