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의해석 - 셰스라일 : 최종악당 ㅁㅁㅁㅁ로
꿈 치료사 라일라가 셰스의 악몽을 치료해주는 내용.
ㄴ웬지 쓰기 귀찮다. 너무 뻔한 느낌?
영화대로 쓰니까 막장을 쓸 수가 없어...
2. 아난타와 최후의 결투: 현실물/ 뱀고등학교 학생들을 덥치는 쿠베라와 양아치들.
아난타의 일대 다구리와 바스키가 아난타 구하러 들어오는 신이 있다.
ㄴ 결말은 쓸 자신 있는데 중간 전개가 힘들다. 전투신도 싫다. 그러므로 패스.
3. 타크사카+ 바스키 꽁냥꽁냥물
아샤의 호티 비슈누로 사가라의 존재가 잊혀진 상황에서
바스키가 자신에게 타크사카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
ㄴ .... 음?
4. 아난간달
간다르바의 TS로 얼마나 우주를 말아먹을 수 있을지가 관건.
ㄴ 이미 여러번 써서 컨셉을 다르게 해야 함. 쿠게이들에겐 좀 더 자극적인 맛이 필요함.
5. 아샤기
성경컨셉으로 아샤가 칼리의 예언자라는 식으로 아샤미화, 아샤의 탄생부터 리즈 만날때까지 있었던 일들을 전부 상상해서 일대기로 쓴다는 데 의의가 있다.
ㄴ 단점. 분량이 많음... 쓰기 시러
6. 다라가기
분명히 써놨음.... 메니가아가 건달이 때문에 고통 받는거
날라가버려서 다시 쓰기 시러....
7. 사군달가
성경 애가? 처럼 샤쿤탈라의 미모와 인성을 찬양하는 그런 노래를 지을 생각이었음. 그리고 결말은 타라카샤쿤이겠지.
ㄴ 요즘 시력(POEM)이 떨어짐.../ 웬지 노잼 예상
결론: 글을 쓰기 싫다는 변명이 이렇게 깁니다.
하지만 쿠게이님들의 취향이 궁금하도다.... 그러므로 목록만 적어본다....
아샤는 착하였다, 이런거이기보단 아샤는 칼리님의 말씀에 따라 세계를 망치는데 공헌했다. 이런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