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카족에게 먹방당하는 먹바
자기가 이름 새치기 해놓고는 모르는 치바
자기 앞날도 내다볼 줄 모르는 루바
우유부단하게 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추바
피해자에게 뻔뻔하게 구는 뻔바
눈 앞에 타라카족 두고 헛소리하는 헛바
수라어 할 수 있는 인간(카사크)의 존재도 모르는 상식 부족한 멍바
피해자에게 눈치 없이 대답 요구하는 역바
인간 학살하고 영혼까지 파괴해 세상의 법칙까지 바꾸게한 핵바
간다르바 그는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