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못찾겠고

 

대충 유타는 인간 생명을 중시하며 아수라, 아난타족과 적대적인 야크샤족의 슈리에게서 자라서 아난타 아수라족 수라를 적으로 규정하고 인간에 대해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마루나는 인간학살왕이자 중립종족인 간다르바족의 간다르바에게서 자라서 인간을 벌레같이 보고 아난타족을 그래도 대화가 통하는 지성체로 취급한다

 

뭐 이런거였던거같음

 

볼때는 오 이런 관점도 있네 맞는거같은데?

 

 

라고 생각했다가 오늘 재탕중 마루나가 신나게 아난타족들 뜯어먹는거 보니까 이건 아닌가보다 ㅎ 싶더라

 

그 글 다시 보고싶은데 어딨는지 못찾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