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chuing~

▲

또 아샤가 사가라보고 뱀의 왕이라고 했으면

team87 | L:0/A:0 | LV4 | Exp.32%

29/90

| 0 | 2019-09-08 22:30:06 | 546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크게 보기

다른 왕들도 그렇게 칭하는 경우가 있을텐데 간다르바는 바다의 왕이라고 할려나요.

정작 간다르바족 나스티가들 크기가 커서 바다에 못있고 우주에 떠다니는 경우가 많을 텐데.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중지담당롯 2019-09-08 22:31:47

바다의 왕 ㄴㄴ
해산물의 왕

team87 2019-09-08 22:34:13

다크 소울의 힘을 빌려 깊은곳의 왕은 어때요? 심해를 뜻하기도 하고, 인간 입장에서는 심우주에서 날라오니까요. 오글거리네

MSG 2019-09-08 23:05:22

어패류의 왕이라 하겠지~~

헤돈 2019-09-08 23:22:20

물고기의 왕

꽐루 2019-09-08 23:46:34

빡대가리 왕 !

간다르바 2019-09-08 23:49:39

간다르바는 고작 바다의 왕 같은게 아닙니다. 우주의 왕이 될 운명을 타고 났죠. 이번화만 해도 보세요. '영혼'을 소멸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이가 바로 간다르바입니다. 영혼을 이용하여 끊임없이 부활할 수 있는 우주의 악당 타라카를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죠. 우주의 영웅이자 왕이나 다름 없습니다.

미역곰 [L:29/A:565] 2019-09-08 23:58:44

추천 누르고갑니다

미역곰 [L:29/A:565] 2019-09-08 23:58:30

브리트라 용...아난타족 뱀...이게 특히 강조되는듯?

IDOL 2019-09-09 00:02:58

가루다족은 부르기 완전 편하네
새의 우두머리
새의 대가리
새대가리
깔깔

구미호추종 2019-09-09 09:52:41

그나마 브리트라가 용의 왕 이라 그럴듯하지만 진부하고 뱀의 왕은 뭔가 크게 진부하지 않으면서 입에 착착감기긴 하네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인기글보기

슈리 수라형 강림 기원 55일차 [3]

열기 닫기

034

[2]

이쁘고 착했던 핑크순이

[3]

035

[4]

036

[1]

[일반] 가정적인 남자 간다르바 베댓이 옳았다

그만좀해라 | 2019-09-26 [ 313 / 0 ]

[일반] 아샤한테 간 애도 칼리면

고릴라 | 2019-09-26 [ 358 / 0 ]

오늘거보니까 점점 궁금해진다

수구려씨뛟 | 2019-09-26 [ 476 / 0 ]

[일반] 아 이번 편 진짜 개 꿀잼이넼ㅋㅋ

ㅎㅎㅎ2 | 2019-09-26 [ 121 / 0 ]

[일반] 내가 메나카 죽이는 가 보고 싶다고 쓴게 엊그제인데

카네키™ | 2019-09-26 [ 186 / 0 ]

[일반] 이 상황을 역전하려면 브라흐마가 비장의 이름을 만드는 방법 밖에 없다.

norrell | 2019-09-26 [ 223 / 0 ]

[일반] 사실상 비슈누도 손 놓은 거 아닌가....

즈아 | 2019-09-26 [ 171 / 0 ]

[일반] 그래서 간다르바는 사랑은 어떻게 쟁취함

쿠쿸ㅋ쿠 | 2019-09-26 [ 346 / 0 ]

[일반] 진짜 칼리 승리 70-80%는 진척된거 같은데

norrell | 2019-09-26 [ 296 / 0 ]

[일반] 이 우주가 살아날 답은 이제 이거밖에 없다

신관라일라 | 2019-09-26 [ 298 / 0 ]

[일반] 아주 개판으로 흘러가는데..

ㅎㅎㅎ2 | 2019-09-26 [ 449 / 0 ]

[일반] 이번편 시에라 모습이 해탈로 향하는 길 아님?

신관라일라 | 2019-09-26 [ 362 / 0 ]

[일반] 마루나 삼파티 지키려고 성장한거임?

타인티 | 2019-09-26 [ 341 / 0 ]

[일반] 영혼 이름 설정이 막장인 것도 사실

그만좀해라 | 2019-09-26 [ 355 / 0 ]

[일반] 시에라가 누구편인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카르테 | 2019-09-26 [ 215 / 0 ]

[일반] 브라흐마의 개입을 생각해보자

고릴라 | 2019-09-26 [ 115 / 0 ]

[일반] 현재 테오의 영혼이 메나카의 영혼이 아닐까요?

즈아 | 2019-09-26 [ 141 / 0 ]

[일반] 지금 스토리=시초신의 큰그림 싸움인데

헤돈 | 2019-09-26 [ 284 / 0 ]

[일반] 이 장도로 놀아나는데 비슈뉴와 그 ' ' 는 대체 뭘 하는거냐?

고릴라 | 2019-09-26 [ 192 / 0 ]

[일반] 테오 속의 메나카 영혼에 기억이 남아있을까?

norrell | 2019-09-26 [ 169 / 0 ]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