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초월기에 기력 제공을 하고 신이 소환사의 상태를 파악한다는 시점에서 신과의 모종의 연결이 된다고 볼 수 있음
이때 연결될 때 신의 영향을 받으려면 어느 정도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이름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될 영혼이 소환조건 아닐까?
신 소환 조건 중 하나가 이름을 담을 수 있는 영혼 아닐까? |
카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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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초월기에 기력 제공을 하고 신이 소환사의 상태를 파악한다는 시점에서 신과의 모종의 연결이 된다고 볼 수 있음
이때 연결될 때 신의 영향을 받으려면 어느 정도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이름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될 영혼이 소환조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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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착했던 핑크순이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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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미르하가 신소환을 했다면 라오가 로레인이 됐을듯 | [1] |
039 | [2] |
2) 수르야가 말은 인간주도적인 세계를 위하는듯 하지만 사실은 인간계에 관심을 안둠(꼭대기에서 인간에 대한 연민을 버렸을 수도)
3) 부서진 아스티카의 이름과 연결되는게 아스티카 입장에서 패널티가 있을 수 있음.
정도로 '추측'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