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5단계가 나왔을땐 말만 안 하면 나스티카인줄 알았다고 표현하고
4단계랑 5단계는 힘의 차이서 부터 인간형 부분까지 나스티카급이라고 표현했는데
지금와서 보면 4단계랑 5단계랑 똑같음
이런거 보면 모든 애니의 설정처럼 초반엔 강캐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쩌리가 된다 라는 애니의 공식이 떠오름
차라리 이 단계표에 나와있는 거 처럼 라크샤사 5단계의 인간형은 몸에서 드래곤볼의 초싸이언 마냥 스파크or오로라가 지속적으로 퍼져나오게 설정하는게 더 멋있어 보임
나스티카보다 희귀한게 라크샤사 5단계인데 이정도의 유니크함은 있어도 되지 않을까 싶음
몸에서 스파크or오로라가 지속적으로 뿜어져 나오는 라크샤사는 존재 자체만으로 씹간지
딱 봐도 저게 말로만 듣던 5단계구나, 4단계랑은 전혀 다르다란 느낌이 오는데
이후에 나온 챠탄같은 녀석은 4단계인지 5단계인지 쿠게에서도 논란이 있었음
그리고 따지고 보면 셰스,유타도 샴파티랑 똑같은 모습이라 5단계라 해도 전혀 거부감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