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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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베라의 명언들은 뭐가 있을까요?

카르테 | L:0/A:0 | LV16 | Ex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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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20-03-02 00:52:26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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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죽였어 너희 아빠가 너무 임팩트 커서 딴거 생각이 안남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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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 2020-03-02 02:27:09

전설의 4만 갈래 찢이랑 귀가 하나 될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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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라일라 2020-03-02 06:41:11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신념이네

+ 이거 완전 또라이 아냐? / 쯧 상황이 개떡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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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2020-03-02 12:01:58

저건 샤쿤탈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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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파티 2020-03-02 12:26:27

진지하게 말하면
1. 너와나의 정의에서 셰스가 추바 극딜 멕이면서 "간다르바님 당신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이러는거랑
2. 갓드라공간에 추바 잡혔을때 메나카가 간다르바 설득하는 장면 "달라질 수 있어요, 간다르바. 이해를 못하겠다면, 배워나가면 돼요. 배움이 어렵다면, 시간을 들이면 돼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지만 단호하기. 깨달음과 후회가 당신을 힘들게 하더라도 과거를 외면하진 마세요. 돌아가지도 마세요. 힘든과정이 되겠지만 그 끝에서 당신은 제게없는 시간을 미래를 행복을 가질 수 있을 거니까요." 이거보고 메나카가 최애됨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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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떡꼬치 2020-03-02 13:18:49

Where..are..you..going..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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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곰 2020-03-02 14:56:08

결혼해드릴게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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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 2020-03-02 15:44:34

'비록 네 반쪽의 혼돈이 동족조차 먹이로 보이게 하며 널 시험하고 괴롭힐지라도 다른 반쪽의 빛이 널 끝까지 붙잡아줄테니까'
마루나가 유타한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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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2020-03-02 19:12:38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신념 ㅇㅇ 갓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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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쥐 2020-03-02 19:55:58

샤쿤탈라 아빠는 안그래 동족들이 살아 남아도 그자리에 네가 없으면 아빠는 버틸수가 없어 ))이대사 솔직히 개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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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끌 2020-03-03 00:39:15

아그니가 말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나는 미쳐가고 있다. 점점 더, 심해질 것이다. 죽어서 이 몸을 벗어나기 전에는 평온을 찾을 길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왜 난 죽음을 택하지 않고 돌아 왔던가.
목적과, 과정과, 그 사이에서의 감정이 일치되지 않는다. 수 많은 '나'들이 사는 것처럼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흔들리고, 또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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