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할 말 하고 좋아하는 내색 안내면서도
속으로는 신과의 야한 상상에 물들었던 그녀
vs
대놓고 나스티카에게 홀린 그녀
과연 손자손녀 이름까지 정한 사람은 누구!?
행복회로 대결 |
꽐루
| L:0/A:0 | LV63
| Exp.89% 1,140/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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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할 말 하고 좋아하는 내색 안내면서도
속으로는 신과의 야한 상상에 물들었던 그녀
vs
대놓고 나스티카에게 홀린 그녀
과연 손자손녀 이름까지 정한 사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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