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누가 간다르바한테 하는 말이랑 소설에서 우트팔라한테 했던말보면 이름에 삶의 과정 결과가 다 있는거같음
결말 안좋은 이름들은 불쌍할수 밖에 없는듯?? 뭔 설정이 꿈도 희망도 없음;; 타파할 방법도 없고..
운명대로 된다는게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탁이랑 비슷한데 이건 해결할수있는 방법 주는데( 그 말대로 안해서 문제생기는 경우는 있어도) 여긴 못바꾸는듯?
비슈누 이 사기꾼은 말 애매하게 해서 괜히 오해하게 만들고 있음;
개인적으로 그 소설에서 우트팔라가 제일 불쌍함 비슈누가 하는말보면 걔 이름은 무슨 저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