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저런거에 긁히는거야..
당하는 입장에서 ㅈ같은거 감안하고 보더라도
너무 쉽게 또 심하게 휘둘리는거 아니냐
하.. 좀 한번이라도 무시하거나 걍
다른 작가들처럼 예를들어 용제마냥 아 이건 이런겁니다
하고 끝내던지
아니면 그탑 ㅈ우새끼 처럼 뚝심으로 하고픈대로
맘대로 밀고가던지 하면 안되는거야?
왜 자꾸 연례행사마냥 꾸준히 무가치한
저런 저급 어그로에 끌리는건데..
예전에는 저런 살아있는게 국가에 손실인 무가치한
쓰레기 어그로들만 ㅈ나게 역겹고 싫었는데
이제는 이런 부분에서 만큼은 레곰한테도 혹시 이번에는
좀 다르려나 기대하는것도 포기하는게 맞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