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로자편부터 느낀건데
악당쪽에 있던 여자들이 배신플래그 까는거 진짜 혐오스럽지 않냐?
아니 악당으로 살았으면 최소한 인의라도 지키던가
존나 상디 나타나서 좀 잘대해줬다고 바로 배신까는거 뭐냐?
뭐 그 드레스로자에서 나왔던 그 왕 여동생인가?
이름도 기억안나는데
걔는 그렇다 쳐도
베이비 5가 바로 어렸을때부터 먹ㅇㅕ살려준 도피 배신한것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 눈알 세개인애 빅맘 배신루트 까는거같던데
진짜 왤케 거슬리지?
겨우 상디 행동 하나, 말 한마디 만으로 지금까지 같이해왔던 동료들 싹잊고
어엉!? 이러면서 눈물질질짜면서 배신플래그 까는게 너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워서 좀 혐오스럽다
오다가 은근 여자 혐오하나?
존나 주관없는 년들로 만드네
여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