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카르멜은 마더 테레사를 모티브로 만듬. 테레사 수녀는 어린 아이들을 키움.
빅맘은 카르멜을 '우리들의 마더' 라고 부름. 즉 빅맘의 어머니격. 빅맘의 유년 시절 마더 카르멜에게 길러짐.(빅맘에게는 대 은인)
그런데 위블도 비슷한 경우. 흰수염의 아내라는건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위블도 빅맘처럼 마더 카르멜에게
어렸을때부터 길러졌다고 생각. 즉 마더 카르멜=미스 버킹
미스 버킹은 떡밥이 좋은 어린이들을 키워서 힘을 얻는 그런 사람으로 추측 됨.
하지만 빅맘을 기르다 보니 과도한 식성 때문에 식비 부담이 됨.(빅맘 뿐만 아니라 여러 아이들을 키우기 때문)
그래서 마더 카르멜은 우연을 가장해 빅맘을 버리게 됨.( 하지만 빅맘은 버림 받은게 아니라 마더가 본인을 잃어 버린걸로 착각)
빅맘의 꿈= 모든 인종이 같은 테이블에서 평등하게 먹는것.
어렸을적부터 카르멜은 여러 강한 인종을 키우면서 함께 테이블에서 먹음. 그래서 빅맘은 카르멜의 염원을 이어 받는게 꿈.
앞으로 전개는 이렇게 흘러 갈꺼라 생각 됩니다.
빅맘 암살은 결국 실패. 루피 일행들 위기에 처함. 그런데 루피를 찾던 미스버킹=마더카르멜이 홀케이크 아일랜드에 나타남.
루피덕에 다시 마더 카르멜과 재회를 한 빅맘은 루피를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홀케이크 아일랜드에서 보내주기로 결심.
그리고 루피는 곧 마르코를 만날수 있다고 마더에게 말함. (네코마무시가 마르코 찾으러 갔기에)
그리고 마더카르멜에 감언이설에 당한 루피는 위블,카르멜과 와노쿠니로 이동.
어떤가요...?
수정) 덧붙이자면 어렸을적 마더 카르멜에게 여러 인종이 키워졌는데, 그때 거인족과 트러블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뱃지 마누라가 오랜 기간동안 거인족들에게 미움을 받았다고 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