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의 경우-
파워벨런스가 지금보다 한술 더뜨는 수준에서 그치기는 하나 먼치킨화와 파워인플레가 심해지고 전원 허세력대폭상승한다. 이대 나츠는 악마+신+인간+요정의 잡종임이 밝혀지고 참 별에별 각성과정을 거쳐 먼닭이 됬다가 한동안 힘을 잃고 다른 힘을 손에넣어 쓰다가 힘을 되찾는다.
원피스 작가의 경우-
불의 멸룡마도사라고 방심했나? 나의 마법은 불을 태우는 마그마다. 너와나는 완벽한 상하관계.
나루토 작가의 경우-
이것이 멸룡마법을 극한까지 익힌자가 손에넣는 용안이다.
토가시의 경우-
지금쯤 베틀오브 페어리테일이고 고어한 장면의 디테일이 높아진다. 악역들의 멋짐이 상당히 올라가고 마법들의 폭넓은 활용과 특이성들이 높아진다. 나츠는 선악론과 완전히 무관하고 그런걸 고려하지 않음이 보다 확실하게 묘사되며 팬텀편에선 레비트리오가 부상이 아닌 사망이되고 몇몇 페어리테일 일원들과 민간인들은 괴물로 개조된다. 처절한 전투속에서 나츠는 한순간 평생을 들여 수련하여도 도달할이 거의 없는 마력과 경지에 도달하고 적을 압살한뒤 힘을 완전히 잃고 거의 시체와 차이가 없는 상태가 되고 그레이는 그걸 치료해낼 무언가를 손에넣으러 가게된다.
호시노의 경우-
지금쯤 천랑섬 편이고 나츠는 사실 인간이 아니라 악마, 정확히는 과거에 인간이고 악마의 친구였다가 악마에게 자신의 몸을 내주었으나 악마가 계속 잠들어있던 상태였으나 에도라스편쯤 해서 악마가 점차 깨어나기 시작. 적들 마도사와의 전투중 악마가 순간 깨어나 미소와 함깨 살해하기도 한다. 그리고 정말로 심각한 일들을 벌이거나 말려들거나 하여 페어리테일을 떠나고 그러면서 더더욱 악마화가 아무도 모르게 진행된다. 그러다 그레이에게 발각되고 일행이 된다.
소라치의 경우-
색드립, 더러운게그가 메인이 되고 시리어스에선 언제 그랬냐는듯 정말로 진지하고 멋지게 진행된다. 그러나 전체 내용의 7할은 저런 경고먹기 좋은 게그
나스의 경우-
쓸대없이 장황하고 시도때도없이 철학용어나 별에별 용어를 남무하게 한다.
그리고 나츠가 뭔 정의감이 천원돌파하게된다.
우로부치-
페어리테일이 소년지가 아니라 성인지나 청년지에 실린다.
거유케들은 차라리 죽는게 더나을것같은 상황에 처하고나 처절하게 파국을 향하여 걸어나간다.
등장인물중 제정신이라 할만한 인간은 안나오고 그런사람이 있더라도 머지않아 제대로 망가진다.
그레이가 영구 빙결로 데리오라를 봉인하였으나 데리오라는 10년동안 죽은게 아니라 되려 빙결내성을 손에 넣어 그레이는 개죽음에 불과하게 되고 세상에 풀려난 데리오라는 어딘가로 날아간다.
나츠는 자신의 가치관과 정면으로 상충되는 이들과 조우하나 그런 인물이 되려 그가 진정으로 원하던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지니고 있는것에엄청난 정신적 데미지를 입는다.
결국 나츠는 웬디와 이어지나 그로인하여 전 인류에 걸쳐 멸망혹은 그에준하는 상황이나 멸망위기의 재앙이 닥친다.
토가시-헌터X헌터
호시노-디그레이맨
나스-타입문
우로부치-사야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