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나츠보면서 눈물흘리고 보고싶다고 하던 그 착한 제레프
잠에서 깨기 전에 제레프
막 나츠 만나니깐 대사가...
"많이 컸구나" <나츠애기때 만났을 가능성
"쭉 보고싶었어"
"여전히 나츠는 나를 쓰러뜨릴수없군" <언제 만났다는거. 그리고 한번 싸웠던적이 있을수도
"난 더이상 누구도 죽이고 싶지않아 하지만 나츠만이 유일하게 나를 죽일수있어" <불의 드래곤슬레이어라서?
그리고 제레프가 도망쳐라면서 갑자기 막 머 뿜어대자 머플러 까매지는데
해피가 "머플러가 나츠를 지키기위해서?" 막 이런 말하고...
확실한건 제레프와 나츠는 만난적이 있다는건데 나츠가 기억을 못하는건 애기때라는게 되지않을까요?
.....혹시 나츠 아빠가 제레프인가? 그걸 이그닐이 데려갔나? 혹시 양육권을 문제?ㅋㅋ
농담이고...
근데 확신없는 제일 큰 이유... 이그닐 만화 초반에 그림으로 나왔뜸.... 시망임...
그냥 신경은 쓰이는데...마땅히 결과가 생각안나네요...
근데 용들이 애기들을 어디서 데려와 키운거잖아요
그것도 용이....
아 몰라 어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