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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한계 ㅠ
위 사진 대사 및 sbs 조합으로 볼때
루조상 순서대로
패왕색.무장색.견문색에 자신의 색이 뚜렷해지고 강화햇고
수련햇을텐데 유일하게 패왕색만 수련으로 강해지지 않고
시전자 그릇 자체가 성장해야 그 동시에 패왕색이 강해진다.
라고 했었지요.
거기에 최근 드레스로자에서 vs친자오전 vs도플라밍고전에서
뚜렷하게 패왕색의 충돌을 보여줫고 애니로만 봐도 그냥 무장색끼리의 싸움이 아닌 무장색+패왕색을 공격용도로(잡몹처리용x)
쓰게 될 확률이 있다 생각듭니다.
즉 시전자가 A는 무장색 특화 B는 패왕색 특화인데 B는 자연적으로 무장색을 강화하고 성장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패왕색은 따라오고 공격기로 쓸때 A보다 강하게 성장가능하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그 예시로 샹크스의 패왕색이 흰수염의 배에 진동을 통하여
흠집을 내거나 도플라밍고가 아오키지의 얼음속박에서 깨고 나온걸 시점으로 친자오 도플라밍고전때를 근거로 패왕색이 그저
잡몹처리용이 아닌 무장색+패왕색 또는(무기에 까지) 둘러서
공격기로 사용가능 하고 앞으로 왕의 자질이 있는 캐릭터들의
차이점을 보여줄거라 예상되고 카이도.빅맘.샹크스 특히 샹크스가 위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지 않을까?하며 3명의 사황들은
그릇이 크니 자연적 패왕색의 강화는 루피와 도플라밍고와는
다르다 생각듭니다.(물론 이번 애니 효과를 보셧다 싶이 도플라밍고의 패왕색의 효과(검은 번개)가 장난 아니엇죠...)
결론
패왕색은 잡몹처리용이 아닌 무장색과 +조합하여 공격기에 힘을 더하고 그것은 사황전 전개때 보여줄거고 그 시발점이 이번 대 도플라밍고전에서 보여줫다.사황 선장들은 그릇 자체가 크기에
패왕색의 활용도가 남다르고 그중 블루딥 초 중 상급자에 공식적으로 있는 샹크스는 더욱 활용도가 높을것이고 흰수염1부 제물 또는 설정상 병세와 여러 요인으로 그부분을 못보여주고 끝났다.
만약 그림2때 전성기 머리무성한 흰수염이라면 마린포드 바다밑으로 및 제 아무리 삼대장이라도 흰수염에게 이기지못한다.
(센고쿠가 말하던 세계를멸할 스펙)
예)"20여년 칼을 놓앗던 레일리와 키자루의 합" 극장판z에서 제파와 키자루의 합 제파의 "요즘 미지근해진 해군에서의 대장"이라는 칭호 발언 및 친자오의 "우리세대의 바다를 넘지 못한다"등등...을 볼때 전설세대를 뛰어넘는건 몇없을것이다.
추가로 친자오의 대사로 니가 해군대장과 사황을 이기고 로저를 넘어선다고?라는 발언으로 보아 확실히 로저는 원톱
근거늘 더 잘쓸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