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빅뱅의 loser가 나온 작년5월에 도굴을 처음 접하였는데
루저를 무한반복하면서 도굴을 정주행 했던지라
루저를.들을때마다 그때 느낀 두근거림과 설레임 카네키의 성격변화를 처음접하던때 등등 모든게 생각나면서
도굴에 익숙해진 마음이 다시 설렘으로 파릇파릇 피어나요.
도쿄구울 처음 접할때의 그 두근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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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타키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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