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오나인가 전능이라고 한창 그러다 뭐 였지 소설이었나 거기서 발단이 되어 재조명받고 까보니 아니였죠

아닌가 그전부터 세계관이 문제되 어까였죠

잘몰라서 생긴 해프닝

자기가 싫어하는게 자신이 전능이 아닐지도모른다는 가능성이 있네요
우선 전능은 아니죠
전능이 걱정할께 뭐가 있나요

그리고 성장하여 전능에 영역에 도달하였다는데 언리미티드 빠와인 전능이 수련따위로 도달할수 있나요?

좀 알아보니 정신계 공격도 먹히구
죽기도 하네요 죽고나서 부활했단 언급도 없구요

은하계 레벨에서 노는 녀석인듯한데 이건 뭐
너무 약하네요

죽었네요 작중에서

저게 설정대로 놀아주는 성격대로라고 해도 세계관이 너무......
거기다 소문으로 몇조분의1이었나?
그정도 힘만냈다 이런거 보면..

아 확실히 캡콤 공식설정북에 사망했다고 나오네요

이 님 말대로 필요 없어서 안넣은듯.
애초에 전지전능으로 스토리를 만들 수가 없음. 그냥 팬서비스용.

그런데 DC 의 루시퍼 코믹스에서는 프레젠스를 비롯해 루시퍼, 미카엘, 엘레인 벨록, 운명, 죽음 등 먼치킨들이 잘 나왔습니다.(이게 배틀물이 아니라 '샌드맨' 처럼 신화 느낌 나는 성인용 그래픽노블이지만)
필요성이나 그런 거 보다는 종교관의 차이 때문에 일본엔 전지전능이 없는 거 같네요

전지전능으로 스토리를 만들이유가 있나요
그냥 그러존재가 있다정도만해도 납득되는 건데요

그거 지금이랑은 관계없는 얘기입니다. 리부트 됐거는요.

ㅎ. 확실히 배틀물에 전지전능 나오면 여기저기 태클 걸려오니까 내놓기가 힘들겠군요.
종교관이 차이는 애매한 이유긴 하지만, 어느정도 타당하긴 하죠.

음 역시 굳이 집어넣일 필요는 없다는게 맞는 말이죠.
있어봤자 자캐자딸용밖에 안될테니 ..
마블이나 DC는 좀 특수한게 얘네들 툭하면 우주 부시는 놈이 마구 튀어나오니 전지전능이 없다는게 오히려 이상하고.

강연 진리는 전지전능이란 설정도 없고 단지 초월적 존재 느낌만 나는 캐릭터인데 이런 캐릭터들은 널렸는데요

전능신 토르ㅋ

사실 금서 토르 마술도 쓸만하기는 하지만 전능이라는 이름에 걸맞지는 않죠.

하다못해 마블 토르는 이길 정도가 되야지 어느정도 토르라는 이름값을 할텐데...

로오나가 전지전능 거품 나온게 애니판과 네이버 지식인 종자들 때문인데
원작 소설에서는 로오나의 일부가 리나한테 들어와 피브리조와 싸우고 서로 힘이 다해 '공멸'합니다.
전지전능이 피브리조도 제대로 못잡고 공멸하며 한계점을 보여주나요.
그리고 로오나 설정 어딜 봐도 '혼돈의 바다', '만물의 어머니' 이런 글자만 있지 정작 '전지', '전능'이라는 글자는 없는데요.
로오나 거품 털리고 하향당한지 이미 몇 년 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