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내의 대부분의 연애사가 한쪽이 다른쪽에게 의존하는 형태로 감 혹은 갱생시키거나
그과정에서 다른한쪽에게 대못박는건 필수같이 나오고
탁이안
마나스빈&바스키 사가라
아그니 브릴리스
사하 로레인
간다르바 메나카
등등등등
그나마 괜찮은 연애는 란라나뿐이였는데 얘네는 전형적인 소꿉친구였고 꽁냥질 끝나고 육아물되서 노잼행
주인공인 리즈와 유타의 연애는 웃기다못해 어이가없어질거같고
사실 로맨스는 떼는게 나은거같은데..
작가본인은 로맨스만화라고 우기는게 이유가없는건 아니다
라고 하는거보면 본인도 인지하고 있을 것 같긴 함 ㅇㅇ
팬심때면 존나 오글거리고 재미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