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나에서 찾아봤는데
2012버전에서는 초열지옥에 있어서 지옥의 시간흐름에 관해 나왔고 지옥은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고나옴
그리고 야마의 집무실이 시간흐름이 워낙빠르다고 나오네
2015버전에서는 신들이 거주하는 도시가 나오는데 거기도 시간이 느림 그쪽에서 하루가 인간계 100년이라고 빼박으로 나옴
그런데 지옥에 갈래? 라고 나오는거보면 그 도시보단 지옥이 그나마 인간계랑 가깝게 시간이 흐르는거같네

그런데 본편에서 야마가 서류작업하는게 나왔었지... 그럼 부활했다고 봐야겠지? 집무실에서 아그니한테 죽었나

에초에 야마 있는곳은 가장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곳 아니야? 더파나에서 비슈누가 이안 수명부탁하러간곳에 사는거 아닌가

야마가 서류작업하고있는 모습이 나와서 님은 야마가 부활했다고 보고있는거지않음?

나도 님말보고 살아났나보다 생각되긴했는데 죽으면 부활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설정이 있잖음

그 상당한 시간이 인간계7년밖에 안되는가 싶어서 아그니가 야마죽였을때와 그나마 비슷한 비슈누가 찾아간 사례를 찾아본거임 지옥이나 신계 흘러가는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나와있었으니까.

그런데 신들이 거주하는 도시가 인간계보다 시간이 느리게 가고 도시에서 하루가 인간계100년이라는 대사가 나옴 지옥도 인간계보다 시간이 느리다고 했고.
인간계보다 시간이 느린곳은 7년도 채 되지않는 짧은 시간이 흐른다는건데(1=100인걸 보면 차이도 상당한것같고) 사망후 부활시간이 그정도밖에 안된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 설정과 안맞음. 뭐 이것도 몇년이 짧은시간이냐고하면 할말없긴한데 우주나이만큼 먹은것들기준으론 짧은것같아서 그래
언급된곳에서 인간계보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곳은 야마의 집무실밖에 없고 그래서 집무실에서 죽었나라고한거임.

비슈누사례는 대변동전이라 지금이랑 조건이 같은건 아니지만 많이 달라지진않았을거같아.

그럼 신계 내에선 시간흐름상관없이 어디서죽든 부활빠르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