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거기선 견제만 했을뿐. 견제할 전투능력만 보여줬다고 그 수준이라고 팩트 짓기 불가능.
물론 정결에서 나온 팩트만 보면 벤베크만은 견재만 했음. 그렇다고 대장보다 약하다곤 전혀 안나옴.
샹크스도 전투씬 X. 주변적 상황으로 실력 구분함. ( 키자루가 벤벸 무시하고 잠수함 공격했단 소리하면 무시)
그 원군도 사황의 세력임. 그리고 마르코 vs 티치 세력 싸움은 2년 사이에 일어났고. 바르티고 괴멸은 2년후에 일어남.
곧바로 전투했다는 팩트가 없음. 물론 며칠 지나지 않고 했을수도 있고. 2년전 정결 뒤 바로 했을수도 있음.
마르코 패배시키고 바로 이어서 바르티고 괴멸 했다는거 팩트 불가능.
물론 마르코를 2년사이에 짓이겨버리고 바르티고 괴멸 시킨건 대단.
티치는 사황중의 최약체에서 점점 최강체로 성장하고 있는건 맞다 수준.
내 생각은 티치가 마르코와 대싸움 후 세력을 다시 정돈하고 나서 풀 컨디션으로 바르티고와 항전했다 생각.
물론 내 생각
2년전 마 ? 벤 ( 마>=벤 혹은 벤>=마 로 비슷할거로 생각 )
2년후 마르코가 그래도 흰수염의 뒤를 잇는 준사황급 성장한거 암시 인정.
암시 = 추측. 마르코는 준사황급정도 될것이다 = 추측.
부선장은 선장과 별 차이 없는 격은 맞음. 샹크스 >= 벤베크만 추측 가능.
물론 2년후 마르코가 벤베크만보다 좀 더 위인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