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득 떠오른 것인데요. 왠지 나츠의 머플러가 화룡의 라크리마 일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나츠의 머플러 떡밥도 조금씩 나왔던 건 같은데요.
저는 왠지 이 머플러가 화룡의 라크리마 일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런거죠. 이그닐이 사리지기전 남긴 것이 머플러인데 이것이 라크리마의 변형체란 겁니다.
이그닐이 자신의 라크리마를 남긴 다음 그 라크리마를 마법으로 머플러로 변형시킨 겁니다.
그리고 나츠에게 남기고 사라졌죠. 그리고 나중에 분명히 나츠가 어느 정도 강해지면 그 변형이
풀리게 마법을 걸어 놓았을 겁니다.
아직 변하지 않는 것은 아직 나츠가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지 않았다는게 됩니다.
아직은 나오지 않았지만 왠지 나중에 이 머플러가 라크리마로 변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츠가
그 라크리마를 먹고 나츠도 3세대 드래곤 슬레이어가 되는거죠.
여태까지의 전개를 보았을 때 나츠도 왠지 3세대가 될 것 같은데요. 되지 않으면 왠지 스팅과 로그에게
현재는 질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여태까지 나온 나츠의 엄청난 힘 말인데요. 에테리온 이나 과실의 불꽃도 한 몫 했지만
그 엄청나게 폭발적인 힘은 왠지 머플러 때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나츠가 항상 싸울 때마다 그 힘을 조금씩
나츠에게 주어 엄청난 힘을 내게 만든 겁니다. 그 힘은 아직은 조금이지만 왠지 나중에 라크리마로 변해
본격적인 힘을 낼 것 같습니다.
P.S- 현재 나츠가 가지고 있는 번개의 힘은 분명 언젠가 고갈될 겁니다. 그러면 이제 나츠는 어느정도 힘이 떨어지
겠죠. 그 때 라크리마를 얻어 새로운 힘을 얻게되어 3세대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엄청난 힘을 내는 거죠. 꽤 가능성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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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지 않으면 나츠가 엘자, 렉서스 급까지 될 수 없음(스팅과 로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