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레드에서 보여준 게
『카무사리』라는 게 아니고
독수리? 그리폰?
그 동물 나오는 거 말하는 거야.
샹크스는 그쪽이라고 확실히 방향을 정한 듯, 애니팀이?
필름 레드에서는『 독수리 대가리』만 보여줬는데
(이후 니카의 기술이랑 합치면서 사자 면상에 날개 달렸군.
지금 보니
샹크스 주먹에서 독수리가 나오듯이
루피 주먹에서는 사자가 나왔네.
레오 바주카에서 레오라는 이름이 떠오르고)
이번 『카무사리』에서는
독수리 머리에 사자 몸 있는 게 『그리폰』이구만??
근데 애니팀이
원작에는 없는
독수리, 그리폰 설정 계속 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