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에서 취직을 하려면 보통 두가지임 ㅇㅇ
4년제 나와서 대학빨 받고 스펙 쌓아서 취직
혹은
전문대나 공고 쪽 가서 기술 배워서 취직
요새 워낙 취직이 어려워서 좀 이름 있는 학교 나와도 취직이 어려운 경우가 허다함. 공무원은 말 할 필요도 없고
그런 상황에서도 취직 할 생각은 커녕 디씨에 실업갤 가서 무라타 이야기 떠드는거 보면 삶의 견적이 그려지기 마련임
아마 쟤는 4년제를 나온 것도 아니고 공대를 나온 것도 아니고 전문대 끽해봐야 나왔거나 ㄹㅇ 기안대급의 지잡대를 나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저런 대학교를 나왔다는거 자체가 머가리 통이 일단 비었다는건데 되도 않는 지 자신의 만화 철학을 아주 논리정연한 척 하면서 늘어놓고 있음.
그 말은 애초에 지가 정작 공부해야 할 부분은 안하고 쓰잘대기 없는 짓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고 있다는 것 밖에 안됨.
요약하자면 그냥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방구석 폐인, 히키코모리를 연상하면 됨
그리고 논외로 내가 경북권 사는데 어느 대학부터가 ㅍㅌㅊ냐? 경북 내에서
솔직히 이거 하나만 물어봐도 대학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파악 가능함
원이 - 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