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점만점의 십점"이러려고 했는데
몸 갈려서 백... 까지 밖에 못말한 거 갖다가 백점이라고
지혼자 착각하네 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
어어엌ㅋㅋㅋㅋㅋ
야레야레...
이래서 까낙승의 아토믹이란...어쩔 수 없군요....
강호의 정기가 벌써 죽어가는 것인가.... 폭렬대천의 킹존 사패천
형님이 그리워 지는 밤입니다...
어서 이분이 부활하셔서....사이타마의 좋은 호적수가 되어 주셔야 할 것을...
이미 '우화등선'하셔서 더는 볼 수 없음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선계에서 펼쳐나갈 독수마황기 를 상상해나가며....
오늘도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폭렬대천을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