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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FJfU
이 소리의 주인공은 모두의 예상대로 우리에였습니다!!!
"하하... 아몬씨....? 많이 고생하고 계시는데 제가 도와드릴까요???"
"우리에...! 잘 와주었다."
"아몬씨 저 노로라는 놈을 잡으면 공의 절반은 제겁니다???"
아몬은 '역시 우리에인가...' 생각했지만 "좋아! 우리 둘이 함께 싸워보는건 처음이지?? 잘 부탁한다."
"그럼 가볼까요! 아몬씨?????"
그렇게 노로와 아몬,우리에는 노로를 향해 달려들었다.
한편 야모리의 추격을 받던 아야토는 결국 야모리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헤에~~ 아야토군??? 제법 잘 도망치던데??? 하지만 이제 나에게 잡혔으니 얌전히 나에게 모든것을 넘기라구???"
"안돼에에에 내 순결을 가져갈수 있는건 여왕님뿐이야!!!"
그떄 타타라가 나타나서 "아야토.... 결국 본성을 드러냈구나... 감히 에토를 노려???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그때 야모리가 준비해두었던 흙을 타타라에게 던졌습니다.
"빨리 가라 아야토! 시간을 벌어볼테니까!!!"
"야모리... 네가 대체 왜?????"
"좋아하는 사람의 뜻을 존중해줘야 할떄도 있는 법이야.... 하지만 기억해둬.... 넌 반드시 나의 남자가 될거라고!"
아야토는 그말을 다 듣지도 않고 재빠르게 뛰어갔습니다.
"야모리.... 너 따위가 나의 상대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건가??"
"물론.... 당신이 아는 나라면 그렇겠지... 하지만 내가 카쿠쟈라면 어떨까?"
"카쿠쟈?? 설마 에토와 같은....?"
"그래.... 난 이 순간을 위해 수많은 구울들을 먹었지... 특히 니코를 6540번 뜯어먹은 건 아직도 기억에 선해... 뭔가 급조된 것 같지만 이걸로 결판을 내자구. 타타
라씨??" 야모리는 그렇게 말하고는 카쿠쟈를 꺼내들었습니다.
"진짜인것 같군.... 그렇다면 이 쪽도 진심으로 가도록 하지..."
패배플래그를 선언한 타타라 과연 완카쿠쟈 야모리를 상대로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