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구야의 팽창 구도옥을 보고서 카무이로 크기가 좀만 작으면 날릴 수 있을정도의 인술이라고 칭함.(십미는 크기 때문에 못옮긴것도 아닌데, 팽창구도옥은 크기때문이라고 직접 얘기)

 

2. 카구야가 창조의 신이라면, 카구야가 차크라 열매를 먹기 전의 세상은 존재 할 수 없는데, 존재했고, 차크라 열매를 먹고서 단순하게 횡포를 부린게 끝임.

 

3. 카구야가 창조의 신이 맞고 정말로 현실 조작급 캐릭터라고 친다면, 마다라 완스사도 삼라만상 파괴인데, 충분히 세상을 없앨 수 있음.

 

4. 카구야는 자신의 차크라 열매를 훔치러 올 그놈(그놈은 모모시키)을 대비하여 백제츠 군단을 만들려함. 만약 카구야가 그만큼 강했더라면 백제츠 군단이 굳이 필요했을까? 강한것도 필요 없고, 그냥 존재를 삭제 시키면 그만이었을텐데 말이다. 일족중에 차크라 열매를 먹은사람은 카구야 뿐이었고, 카구야는 자신의 열매가뺏길걸 두려워했음. 결론은 열매먹고 강한 힘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겁먹고 군대를 양성할 정도.

만약 카구야가 우주파괴급이라면 선대 일족을 흡수해오면서 온 모모시키도 우주파괴급이라는건데, 이건 누가봐도 웃긴 설정임.

 

5. 연출상의 문제가 있음. 예전엔 츠나의 x버너가 빅뱅의 몇배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실제화력은 엄청 작았음. 비슷한 모습으로 우주파괴하는 사람이 나루토랑 사스케 둘중 한명을 못잡아서 봉인당한 케이스. 모든 인술에 대해서 알고 있으며, 남다른 인술들도 보유중이면서 나루토 한명도 못잡음.

카구야는 둘 중에 한명이라도 죽으면 봉인할 방법이 없으므로, 무적이 됨.

 

이건 모조리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