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신다면 전지전능이라고 믿기 힘든 장면들은 더욱 등장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논쟁을 하였을 때에도 몇몇 장면들을 가지고 왔었으나, 순수하게 맞추어서 싸워준 것이고, 패배자체도 모두 그의 생각이라는 말씀까지 해주셨기 때문에 조금 길게 갔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만, 모두 평화롭게 끝났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묘사자체가 미연시 게임등의 작품들 처럼 이해하기 힘들어 질 때가 있기도 합니...
(저도 저번에 스펙글을 썼던 미연시 종류 작품의 캐릭터가 무엇인가 위화감이 들었기 때문에 다시 플레이 해본 후에 수정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해야 일어날 수는 있으니 원만하게 해결된다면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전지전능이라고 확연히 인정받을 수는 없는 부분들이 존재하기에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프레젠스 때에는 여러모로 이야기는 많았기도 하였기도 했습니다만, 요즘은 그 이야기 또한 일어나지 않으니 다행이라는 생각만이 듭니...
그런데 파이론 같은 캐릭터들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군요.
요즘 과거회상들을 여러 번 하게 되는 것 같기 때문에 몇몇 작품들을 지지해볼까 하는 생각등이 일어나기도 합니...

파이론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더라도 모순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거나 전지전능에 걸맞는 지위, 영향, 위계, 힘 등을 보여주지 못하였으며, 제대로 판단을 하지 않고 인정만을 하게 된다면 올마스터 같은 작품등 또한 전지전능권에 속해야 하며, 상당 수가 올라오게 되는 이레귤러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파이론이 전지전능이 될 수없는 이유들을 간략히 찾아보아도
1. 한계를 알 수 없다면 보여주었던 최소선으로 판단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만, 전지전능의 지위에 맞지는 않은 행동들을 보여주었습니다.
2. 숫자 등의 이야기를 하여도 렉콘전 비욘더 같이 묘사를 해주는 경우가 있었다면 상승의 여지는 있었겠으나, 파이론은 그러한 종류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으며, 숫자로는 어떤정도로 잡아야 할지 부적절한 부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논외로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3. 싸움에서 패배하기도 하였으며, 작중 장면들을 본다면 현실조작등의 힘들에는 버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4. 사망하였다고 나왔으며, 아직은 부활하지 못하였으며, 전지전능에게 죽음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전지전능 하다고 생각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패배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사망했다는 묘사가 있기도 하기 때문에 한계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등의 부분들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연유등으로 전지전능이라고 확연히 인정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인피니트 낀 상태라면 울버린할테 짤릴 일 조차 없어야죠. 뭘 죽기라도 했나요 하고 반박을 합니까.
누가 언제 인피.타. 가 전지전능이래요? 달을 가리키니까 손가락을 보고 있네.
설정에 나타냈지만 설정보다 못한 스토리를 가지고 설정을 아니라고 독자가 반박하니까 하는 이야기 아닙니까.

작가가 전지전능이라고 했으면 전지전능인거지 왜 님이 뭔데 어떻게 아니라고 우깁니까.

디에스이래 말할 건덕지도 없고

그냥 설정이 그랬다고 하면 그래야지

근데 사실 파이론이 인간사이즈로 변형 안하고 지구를 손가락에다가 반지처럼 껴서 휘둘러도 뱀파이어 세계관 애들은 다 사망이긴함파이론이 모리건에게도 정기 빨려서 미라되고 도노반 쳐바르다가 도노반이 개소리하는거 골똘히 생각하다가 쳐맞고 다른차원으로 튕겨나가거나 드미트리에게 흡혈당하긴 했어도 최근작인 뱀퍼이어 세이버2/스토커즈2 에 참전한거 보면 사망한건 아닌듯 함 애초에 파이론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인지조차 못함 그리고 제다 이놈은 무슨작품에서 나온 제다엔딩인지는 몰라도 내가 최강이닼ㅋㅋㅋㅋㅋ 자뻑질하다가 제노 뒤에서 데메크 단테가 보이면서 끝나는데 공식후일담으론 제다가 단테한테 개쳐털림
제다가 마계쪽에선 강한편이지만 그리 고평가 될놈은 아님

유바하바 올마이티가 설정상 전지전능이니 원어 보브 올도 이긴단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