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장면이 어디에 나왔죠?

아니 오오츠츠키 모모시키는 타 지역에서 온 애라
하고로모 랑은 아무 상관업는 애인대요?

아니 그건 아는대 하고로모가 모모시키한태도 차크라를 이어주었나요?

전 그게 아니라는건대요 ??

그러니 모모시키랑 육도선인이랑 뭔 연관관계가 있는지 설명좀

네 카구야와 하고로모와 아무상관없는 모모시키와 킨시키가 차크라를 썼고
시카마루가 말하길
차크라는 정신애너지 신체애너지 즉
정신과 신체만 있으면 차크라를 가질수 있다

ㄷㄷ 여태껏 자연의 차크라 라고 알고있었는데

아 짱나네 반박 못할거면 꺼지삼

그럼 모모시키 랑 킨시키가 어떻게 차크라를 쓸수 있는지 설명좀

그러니깐 설명을 해보라고 자꾸 똑같은말 되풀이하게 하지말고
뭔 연관관계가 있는대
님이 작가임?? 웬 없는 스토리를 만들고있음 ;시1발
하고로모가 모모시키 있는곳에 가서 차크라라도 전파해두고간건가......
님이 나루토 그리셈

제발 작품에 나온걸 말하라고

카구야와 모모시키는 '같은' 일족입니다.

본디 차크라는 일족들이 가지던 힘->일족에서 카구야가 빠져나옴->카구야가 인간세계에 도착->자신의 차크라를 통하여 독재->육도 형제가 탄생하며 차크라가 최초로 카구야 이외의 인간에게 분리됨->카구야와 아들들의 전쟁->육도선인 둘이 그녀를 봉인하고 차크라를 인간세계에 배분

차크라가 카구야에게 유래된 거라 해도, 모모시키가 왜 차크라를 가지고 있냐에 대한 설명에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위에 나온 대로 카구야는 기존에 차크라가 없던 동네서 차크라를 가진 채 독재를 하다가, 차크라가 육도 형제에게 분배되면서 처음으로 전파가 이뤄지고 지금의 나루토 인간세계가 발달된 거니까요.

열매는 신수(십미) 전파설에서 비롯된 잘못된 이야기고, 원래 원류는 오오츠츠키 일족에서 빠져나온 카구야가 차크라를 독점했다가 육도 형제가 나눠주면서 인간세계에 차크라 전파가 시작된 겁니다.

진의 서 발매일이 카구야 진실이 밝혀지는 마지막 부분하고 그렇게 차이가 안 큽니다. 원고와 설정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고의로 설화 이야기만 넣었을 확률도 충분하고요.

열매설은 카구야 스스로가 작중에서 아니라 증명했습니다. 자기가 차크라의 원조라고요. 이거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만...

그렇다 해도 작중에서 나온 진실과 충돌합니다. 설정과 작중 내용이 충돌(열매를 먹고서 차크라를 독점vs원래부터 신수 자체라 차크라를 독점)한다고요.

전 지금 '차크라가 다른 동네의 일반적인 에너지랑 다르다.'란 기본 내용을 반박하려는 게 아니라, 진의 서랑 작중 내용은 엄연히 차이가 있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님은 왜 님 주장 밖에안펼치나요

본편에선 안그런다구요

음, 말씀 중에 죄송하긴 합니다만... 아래쪽에 쓴 덧글내용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찌끄래기님과 제 이야기는 '카구야가 신수로부터 받았냐vs카구야가 가지고서 지구에 왔다'의 차이가 있긴 한데, 누구 1인에게서 시작했다는 점 자체는 동일하고 이 사실은 저도 동의하는 거라서요.

카구야가 가지고 지구에 왔다에 동의합니다.

그러고보니 카구야는 십미 자체인대
카구야가 오오츠츠키 일족에게 차크라를 전파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누구 1인에게서 차크라가 시작된거라면 작중언급상 카구야곘고
카구야가 오오츠츠키 일족에게 차크라를 전파해준거일지도??

누가 카구야가 전파했다고 했나요... 아래에 쓴 거 자세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카구야의 아들들이 우연히 차크라를 물려받으면서 분화가 시작되었다고 썼습니다.

윗분 이야기라면, 윗분은 인간계 이야기가 아니라 오오츠츠키 일족(육도형제 말고, 카구야가 온 원래 일족) 내부서 어땠을지를 추정해보신 거고요.

카구야가 의도한 전파가 아닌데(육도선인들이 태어나면서 '우연히' 이뤄진 겁니다.) 카구야 성정이 무슨 상관입니까...

그건 저분의 추정이니, 거기까진 확실하다 보기 힘든 것은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