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드래곤볼z 87화 ~109화 장기간의 손오공 vs 프리저 편  일부 썰을 풀어줄게

 

우선 이 둘은 싸움부터 대충 치고박고하다 손오공은 프리저가 기도 못 느끼는 싸움초짜

 

프리저는 손오공 개갥기가 간보는 싸움을 한다는 걸 알아낸다

 

 

 

공중전 지상전 중에 어디로 싸워드림? 제안을 내거는 싸움에 자신감 넘치는 프리저 (ㅄ. ㅈㄴ겉멋들음)

 

손오공은 당연. 지상전으로 고르고 땅 골라서 내려와서 하는 프리저의 말.

 

프리저 : 양손은 쓰지않고 싸워줄게염

 

손오공 : ㅈㄹ

 

근데.. 조금식 제대로 싸워주는 듯한 프리저의 꼬리치기와 다리 빠와에 (구ㄹㅏ인줄 알았던?) 손오공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때의 프리저의 파워를 약 30%로 추정한다

 

-----하지만!!!------

 

양손을 쓰게 끔 만드는 오공의 기발한? 위기 탈출로 프리저는 자신의 핸디캡을 스스로 끝내며 양손을 쓰게되고

 

서비스 기간이 끝낫다며 (개 줫도 안되는 부심을 부린다..)

 

-----이싸움을 하면서 프리저가 한번 더 눈치챔!!!-----

프리저 : 너 내 부하로 받아줄게 이렇게 빠와 넘치는 아까운 널 죽이기야 쓰냐..

 

손오공 : 그게 말이냐 치아라.

 

프리저 : 흥,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 역시 사이어인은 이런식이군 완고한 고집이야 ㅇㅇ

            그렇다면 너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한 가지. 죽는 것이다

 

손오공 : 그렇게 호락호락 당하지만은 않아

 

프리저 : 후훗, 난 알고 있어. 넌 아직 파워를 다 내지 않았던걸

 

손오공 : (아, 또 눈치깟어?)

 

((((이 ㅄ들은 어떻게하면 전력을 숨기듯이 계속 싸우냐))))

 

프리저 : 그렇다면 내 계산으로, 약 50%, 50%인 내 절반의 파워만으로 너를 우주의 먼지로 만들어 줄 수 있다.(이거 나름 명대사 입니다. 50%

힘으로 제압할 수 있다는 거. 그게 실제로 가능했음 그러나.. 죽기살기의 오공의 대박 반전 그것은 갱끼다마.. 아시죠 여러분?)

 

손오공 : 허풍이 지나친거 아니야?

 

하지만 이 대사 이후 손오공은 거의 일방적으로 발리기 시작한다.... (((죽지 않을 정도로 발리니 한 40% 프리저와 호각?)))

 

(((강에 빠지고 나서 프리저가 발로 대ㄱㅏ리 잡아채 못 움직이게 숨 못쉬고 낑낑대다 뒤질뻔한 장면도 나옴)))

 

갱끼다마와 황금전사 크리가 터지고 상황은 제 2라운드가 될 때가 다시 한번 크리..!!

 

 

 

P.S ) 이런 파워 갭 차도 극복했는데 셀전에서 손오반 내세울게아니라 지가 얻어터져서라도

끝장봣어야햇던게아닐까?? 프리저전도 몇수나 더 쌘상대를 결국 이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