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진지한 작품을 좋아하는지라...

캐릭들도 멘붕하고 독자들도 멘붕하고 그린 작가도 멘ㅂ...

나루토 같은 경우는... 전자인가요?

통수를 총 합쳐서 몇 번이나 쳐댓더라ㅋㅋㅋㅋㅋㅋ이건 그냥 소년물이 아니라 통수물임ㅋㅋㅋㅋ

어떨 땐 넘쳐흐리고 어떨 땐 개뿔 만큼도 없는 걸 말씀하시는 거군요ㅋㅋㅋ

왕좌의 게임도 멘붕물인가요?

주인공 보정이 없는 작품이라... 한 번 검색해봐야 겠군요

그런 걸 추천해줘서 제가 매우 감사해할 줄 아셨으면 큰 예스입니다.
꼭 봐야겠네요.

오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임 진짜 마음에 드네요.

둘 다 봤습니다ㅋㅋㅋㅋ 마음에 쏙 들더군요

넵 1화는 보고 나머지도 유튜브에서 또 찾아봐야 될 것 같네요

허허허허 이 작자 분들이 7에 원수 지셨나

ㅇㄱㄹㅇ

222222222222 개인적으로 전개는 꿈도 희망도 없다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작품을 매우 좋아합니다
꿈과 희망이 넘쳐흐르다 갑자기 새드 엔딩으로 끝나면 개당황

후자의 주인공이 전자에서 활동하는 건?

반반 씩 섞여야 꿀잼일 듯요ㅋㅋㅋ

는 전자 타입?

ㅇㅎ 클레이 모어도 한 번 시간 날 때 봐야겠네요

저도 후자 타입의 작품들을 많이 보는데 그 중에서 빠는 건 거의 없습니다ㅋㅋㅋㅋ

역시 후자가 많네요

그 정도가 딱 적당할 듯
밝음이 너무 많으면 씹노잼이니...

조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