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파천신군이 80퍼강호들사라진상태에서 무림정복햇다고 교주>파천신군이라보는데 고작그거론 근거로볼수없음 아직더나와봐야알겠지만강룡이의 상대를죽일생각없는 해일로 맘먹는건 용비불패에서 홍예몽의 천풍선,현재양 파천대연신공뿐염마천폭지열도 파천대연신공보다 파괴력묘사는 훨떨어지는거로보긴하는데 나는 아직모른다고생각한다

나는 일단 마교교주=파천신군으로 보긴하는데
뭐 교주>독고룡이될수도있고 독고룡>교주가 될수도잇고 투표에따라 다르겟지

파천신군이 마교교주보다 더 강하다고 할 시에는 파천신군 부하 4명이 12존자급이라는 것인데...
이건 시대관을 만드는 시점에서 12존자라는 캐릭터들을 너무 버리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좀 생각해야할 관점이
1. 마교대전때는 정사파의 정예부대+대부분의 전력이 나가서 싸웠는데 그 이후에 과연 무공만은 고스란히 전해져 더 발전할수 있었을까?
-이부분은 무리라고 생각함 마교한테 지면 남아있는 잔존세력은 고대로 몰살당한다는걸 알텐데 여유를 둘수가..
2. 파천신군의 연배를 보면 분명 마교대전당시 참가를 했을 확률이 높고 그 수라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상당히 강했을거로 추정)가 20년이상 수련을 했다면?
-마교대전에서의 싸움에서 얻은게 있고 그정도의 과거가 있으면 20년이면 절대자가 되기엔 충분한 시간이라 생각함..
3. 파천신군과 파황신군의 관계는?
-강룡이 스킬보면 왠지 파황신군쪽과 좀 비슷한거같음 이름도 그렇고.. 제자인가 싶은데 만약 이 버프를 받는다면 납득이 안가는건 아님.
4. 마교의 교주라고 해서 전작 주인공인 용비와 잠재력은 최강급이라는 구휘를 찍어누를수있었을까?
-용비불패외전이 끝난 이후에 꽤나 시간이 지난후에 마교랑 싸우는데 용비불패 당시에도 구휘나 용비는 주교에 준할정도였으니 용비는 과거를 떨쳐내었고 구휘는 그 잠재력에 금강불괴에 만독불침의 신체를 얻었다면 더 강해지지않았을까? 교주>>>>용비,구휘 는 아닐수도있음

용비 2부가 나와봐야 알긴할텐데 파천신군이 마교교주보다 강할수도있긴함. 그리고 교주라고 용비나 구휘급을 압도적으로 찍어누르기도 힘들거같음..
다만 개인적인 팬심으론 그래도 전작의 최종보스면 절대적인 강함이 뒷받침해줬으면 좋겠음. 파천신군>교주면 뭔가 비뢰도마냥 노사부가 나오면 정리됨 이렇게 될거같아서....

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