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실력만 봤을때 무극킬하고 존자 투킬후 용구홍 차륜전 살아남았던 시절 사패천급임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사패천이 용구홍과의 차륜전으로 혈맥파열됐다 쳐도 어차피
나중에 파천신군이랑 대결할때는 그로부터 최소 30년 후 일이라(고수시점이 마교대전 50년후 일이고 강룡나이가 20살정도니)
어느정도 회복은 했을거임. 낮게 춰줘서 전체 혈맥중 절반만 온전했다고 쳐도 너무 일방적으로 쳐발림. 혈맥이 온전했어도
대등한 정도였을듯.
물론 그렇게 치면 용구(마교대전때)보다 한수 위라는 얘긴데(마교대전때 용구가 암존위라고 생각하는 븅신 없지?), 그건 아님
파천은 파리들만 상대해왔기때문에 무공으로만 치면 그당시 용구보다 높지만
실전경험, 임기응변에 밀려서 마교대전시절 용비,구휘랑 대등한 정도였을듯.
그리고 고수시점 용구홍은 전성기 파천보다 무공에서도 높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