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으로 보고싶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자기 잘난맛에 사는 녀석이 자신보다 한없이 강한 녀석들한테 둘려쌓여서 반항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온갖 농락이란 농락은 다 당하면서도
평소처럼 입놀리면서 끝까지 도발할지 아니면 다 포기하고 자포자기 할 지
진짜 궁금하다
변태적인 욕망이 아니라
나르시즘 걸려서 존나 콧대높은 여자가 이런상황 생기면 어떻게 될지 순수한 궁금증으로 글 쓰는겁니다
개인적으로 아샤, 나스티카들 한테 둘려쌓여서 강간당하는 꼴 보고싶다 |
헬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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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이미 하찮은 인간이면서 신이니 뭐니 하는 말도 안되는 운명에 맞서는 입장이니까, 딱히 농락당한다해서 의지가 꺾이거나 하지는 않을것 같음.
처음부터 밑바닥을 보고 거기서부터 시작한 인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