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생불가능한 루바는 접어두고!!
아스티카가 나스티카들과 짝짝궁해서 태초의 인간을 멸족시켰는데..
<브릴리스 : 나스티카는 힘을 다스릴 지혜가 없는 존재고 태초의 인간들은 힘을 다스릴 지혜가 있다고 했죠>
이 말은 태초의 인간이 지금의 인간들보단 훨씬 강하다는 말일텐데. 그렇다면 얼마나 강했을까요?
당연히 나스티카 급으로 강하진 않았을 거고 성장할 가능성이 있었다는 말이니.. 초선~4선급 아스티카한텐
비벼볼 수준이 되지 않았을까요? 옛날 이야기도 궁금해지는데 갓레곰님이 썰좀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루바야.. 그동안 너를 과대평가해서 미안했다.. 너는 처음부터 뼛속까지 그저 루바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