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진에서 신은 몸과 영혼, 힘, 기억, 이름까지 전부 다 하나의 개념이고 그렇기 때문에 신급 아이템에 신의 힘이 부여되고 존재할 수 있죠 신급 아이템은 신의 일부지만 현실에 존재하기 때문에 창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헌데 간다르바는 나스티카이기에 각자가 다 따로따로죠 그런 간다르바가 바다를 만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건 힘밖에 없고 오로지 기력만으로 바다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2사진처럼 인간계에서 행성도 파괴할 수 있는 초월기가 수라도에선 거리보정이 있다지만 고작 사람하나 크기의 구멍 하나 뿐이죠 행성 이 아무리 작다고 쳐도 사람의 100억배는 된 다 치면 파괴하는데 드는 힘이 1/100억입니다 물론 그 정도의 힘으로 태평양 크기정도 바다를 하나 만드는건 간다르바한텐 껌이죠ㅇㅇ 하지만 간다르바가 만들 바다는 간다르바족 전체가 들어갈 수 있을 크기 이고 약한 1단계 라크샤사들은 바다가 있어도 독기를 못 버틸 수 있으니 수라형으로 있어야겠죠 또 적대종족의 나스티카 하나라도 수라형으로 들어가려하면 터집니다...그러니 간다르바가 만들 바다는 적어도 나스티카가 들어갈 크기(항성을 삼키는 크기) 대충 계산해도 태양계만한 크기의 바다를 오로지 기력만으로 만들었으니 기력이 바닥난 상태라 약해졌다고 말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라크샤사 였다면 다른 라크샤사들이라도 집어먹고 기력을 회복하는게 가능하겠지만 나스티카는 육식을 하든 뭘 하든 거의 기력회복에 의미가 없기에 그 괴물같은 기력통을 회복하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걸리는것 뿐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